[세부] 세미스파르타 CEBU JIC - 나는 필리핀의 여유로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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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저도 필리핀에 온지 두달이 됩니다.
낯선 외국 땅에 와서 적응하기 힘들었을 때도 있었는데, 이젠 이곳에 적응도 하고 외국 친구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이곳의 여유로움이 정말 답답하게 느껴 졌는데 지금은 제가 그 여유로움을 오히려 따라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살 때에도 저는 남들처럼 막 바쁘게 살진 않았지만 이곳에 와보니 제가 얼마나 바쁘게 지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쁘게 산다고 사실 인생을 잘 살았다고 볼 수 없는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사는지 생각 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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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오신 분들도 계시고, 저와 같은 학생들도 있고,
여행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오신 분도 계십니다.
한국에 살 때는 남들이 다 하는 취업이랑 결혼, 육아문제등,,
그게 답인 줄 알고 저 또한 그 길을 가기 위한 준비를 했었는데
여기서 지내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항상 정해진 답이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들처럼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들 키우는 것이 답이 아니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저 길이 정해진 답이 아니다라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를 여행 할 때마다 느낀 것이지만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으면 절대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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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필리핀에서 배울 점은 여유로움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곳 사람들은 좀 과할 정도로 여유롭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바쁘게 사는 것 보다 천천히 인생을 즐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항상 여유롭게 생활하기 때문에 우리가 놓치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 수 있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습니다.
기념일이 되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인 가족들과 보내고, 자신의 삶에 만족합니다.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며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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