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CIJ어학원 - Oslob Whale Shark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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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남쪽으로 131 km 거리엔 고래상어를 관람할 수 있는 Oslob 이라는곳이 있다.
Rush hour를 피하기 위해 새벽에 일찍 출발하면 3시간 내외에 도착할 수 있고,
늦게 출발하면 시내를 벗어나는데 쓸데없는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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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을 위해 이날 차량을 Driver와 함께 렌트하여 새벽 4시에 출발하였는데,
7시 쯤에 도착하여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7시 쯤에 도착하더라도 왠만한 사람들은 벌써 도착하여 사전 주의 사항을 교육 받고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세트를 받아서 착용 후 관람하러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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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으로는 고래상어를 절대 만져서는 안되며 5m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어부가 던져주는 먹이가 조류를 타고
관람객쪽으로 흘러가면 고래상어가 가까이 다가올 수도 있으나 절대 놀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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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는 외형적으로는 상어와 똑같이 생겼으나 배는 흰색이었고,
나머지는 어두운 회색 바탕에 하얀색 점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박혀있었다.
길이는 대략 5 ~ 7m 가량 되어 보였고, 몸통은 머리부분이 가장 큰데 1m 내외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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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어와는 다르게 입이 앞부분에 있었고, 입 꼬리 연장선에 작은 눈이 위치해 있었다.
어부가 던져주는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상어와 같은 날카로운 이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없어서
육식을 하기에는 힘들어 보였고,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 등을 먹기에 적당해 보였다.
머리부분 양측면에는 상어와 동일하게 생긴 아가미가 보였고,
숨을 쉴 때 마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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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래상어를 접했을 때는 외형상 상어와 동일하고 수족관이 아닌
실제 바다에서 옆을 지나 가는 모습을 보고 잠깐 무섭기도 하였으나 입을 벌리고 먹이를 먹는 모습을 봤을 땐
덩치에 비해 귀여운 입을 가진 장난꾸러기처럼 보여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관람료는 1인당 1,000 페소이며 대략 30분 동안 관람이 가능하다.
따라서 먼 길을 고래상어 30분 관람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 보단
주위 관광지를 일정에 포함해서 계획을 세우면 보다 알찬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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