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파인스 어학원 - 파인스 어학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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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을 달렸는지도 모르게 추운 버스안에서 덜덜 떨며 그나마 되는 와이파이로 연락하며 (거의 안됨...) 달려왔는데,, 역시 파인스.. 사람이 제일 많이 내린 것 같다. 근데 내리잠자 든 생가깅 여기서 공부 할 수 있을까.?? 였다 아직 공사도 덜 �怜� 이게 뭐지 하는데 매니저의 친절한 설명과 선물을 받고나니 그나마 괜찮구나 했다. 버스에서 아마 거의 6시간을 달렸을거다 ㅠㅠㅠ 많은 중국인,몽골인, 일본인, 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인, 대만인, 베트남인, 들을 보면서 와... 진짜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구나 했다. 몽골인들은 처음봐서 좀 많이 낯설었는데 일기를 쓰는 지금은 그냥 뭐 거의 친구처럼 지낸다. 장난 엄청 치고 ㅋㅋㅋㅋㅋ 몽골사람들이 좀 외향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재밌다 ㅋㅋㅋ남들 눈치를 안본다고 해야하나 뭔가 부러웠다.

이게 파인스 매니저분(깜짝 놀랐더네 이분 3개국어하심... 한,중,영)의 친절한 설명이 끝나고 아침이 안 나와서 먹을 걸 좀 준비했다고 했는데.. 저 라면이랑 비스켓.. 그리고 바나나와 초콜릿이 전부였어..... 아오오오 그래도 좋은 아침이었다.. ㅋㅋ 물도 주고 휴지도 주고 나름 쪼끔 고마웠다.. ㅋㅋㅋㅋㅋㅋ

처음 배정 받고 짐을 다 풀었는데 중국친구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찍어줬다 밑에 꺼는 저녁에찍은 사진인데 저거 위에 있는 형광등 어떻게 켜는지 몰라서 혼자 한참 찾았다 ㅋㅋㅋ 룸메들은 아침이 온지도 모르고 쿨쿨 잘고 있었고.. 아마 내 예상인데 그 전날에 술로 밤을 보냈을것 같다 ㅋㅋㅋㅋ신기했던게 어댑터가 필요할 줄 알고 가져왔는데 여기는 모든나라의 코드를 꽂을 수 있게 콘센트가 만들어 져있다는 사실!!! 괜히 돈 낭비 했어... 그래도 나중에 해외 나갈 일 많을 꺼니까 하고 나름 위로했다 ㅋㅋㅋ
첫날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어 ... 룸메도 나가버리고 나 혼자 방에서 쭈구리처럼 폰이나 하고 있었다...암튼 이제 시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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