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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CIJ Premium - 반타얀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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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엔젤
댓글 0건 조회 6,674회 작성일 19-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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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활을 하다보면 그룹클래스나 같이 밥을 먹게되거나 룸메이트로 만나던지 친구의 친구가 되던지 여튼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다.
이번에는 마음 맞는 친구10명이서 반타얀으로 여행을 떠났다.
반타얀은 세부섬의 북쪽에 있는 섬으로 말라파스쿠아의 왼쪽에 있는 조금 큰 섬이다.
이번에도 밴을 빌렸고 4시간 가량 달려 Hagnaya 포트에 도착했다. 여행간 날짜가 마침 필리핀의 긴 휴일이였기 때문에 우리는 일찍 서둘러서 출발했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엄청난 인파였다. 배값은 180페소에 터미널비10페소였고 밴드라이버가 표를 구매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배는 4시에 출발해서 6시 정도에 반타얀에 도착했다. 큰 배이기 때문에 엄청 천천히 움직였고 멀미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배위에서 느긋하게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숙소에 짐을 던져 놓고 먼저 간 곳은 옥동 케이브! 입장료는 200페소로 비싼 것으로 기억하는데 케이브 안의 시원한 물에 들어가 있으면 그런 생각이 완전 사라진다. 물은 민물과 해수 중간정도! 시원한 동굴안에서 쉬다가 우리는 근처 바닷가로 이동하였다.



말라파스쿠아도 좋았지만 반타얀의 바다가 아직도 머리에 아른거릴 정도로 바다가 아름답다. 친구들과 거의 1시간 가량 수영도 하지 않고 사진찍고 팔지도 사고 쉬다가 숙소로 돌아갔다



여행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밥이다. 세부시티의 수산물 70%정도가 반타얀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말인즉슨 엄청 나게 싸게 해산물을 구매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 우리는 퍼블릭 수산시장으로 가서 해산물을 구매했다. 가리비 1킬로그람 25페소, 동백 1킬로그람 20페소, 갑오징어는 1킬로그람에 300페소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조개 가격이였고 엄청 구매해서 주변 꼬치집으로 가서 조리를 부탁했다.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사고 어디서 조리를 할 수 있는지 장소를 알려준다.
만약 기회가 생겨 다시 반타얀에 가면 하루종일 조개를 먹을 것이다! 그정도로 싸고 신선하고 맛있다.
참고로 세부시티에서는 가리비 1개 15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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