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블루오션 아카데미 - 나만의 용돈 관리 방법 (용돈기입장, 동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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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어학연수지로 고른 이유는 대부분 좋은 가격경쟁력이 있는 학원들이 많아서이다.
이는 어학연수중 필요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에도 부합된다. 만약에 우리 가족들이 연수했었던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면 거기 한달치 비용이 여기 석달치와 맞먹었을 것이다. 그 정도로 필리핀의 물가는 저렴한 편이다.
얼마전 아는 필리피노와 간단히 맥주한잔 하기로 하고 로컬 음식점에 갔다. 나는 처음으로간 로컬 음식점이었다.
산미구엘 라이트를 시키고 이 친구들이 자주 먹는 꼬치를 시켜먹는데 한개에 7~10페소씩이었다. 참으로 저렴하여
맛은 괜찮을까 살짝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게 웬 걸...정말 괜찮은 맛이었다. 닭요리 바베큐였는데 소스가 달콤하고
불맛이 나는게 살짝 입맛을 돌게 하여 맥주 안주로 딱이었다. 맛있게 3명이 먹어도 300페소 정도 나올 정도니 참 저
렴하였다.
아울러 또 놀란 부분은 유심과 인터넷 선불카드 구입이다.
처음엔 잘 몰라서 학원서 1000페소 정도 주고 4주쓰는 상품을 샀는데 너무 느려서, 다른 상품을 찾아 로컬 상점으로
가서 일단 1주일 2기가 짜리를 샀는데 유심50페소 카드 99페소인 것이었다. 어차피 유심은 한번 끼우면 계속 쓸 수
있어 4주 400페소...참 싸다. 심지어 선불카드 충전도 직접 해주신다. 인건비 5페소 받는다.
필리핀에서 물론 좀 비싼 제품도 많다. 특히 수입품들이 그렇다. 하지만, 로컬제품 잘 찾아보면 가성비가 너무 좋은
물건들이 많아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국에 가면 거기서 쓰는 돈이 필리핀에서 쓰는 돈과 비교될 경우 적응이 어려울 듯하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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