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8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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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 관련 이야기를 드려봅니다.
저는 8주있는 동안
엘니도(비행기)
카모테스(배)
시키호르(배)
보홀(배)
카미귄(비행기)
이렇게 1박2일 에서 길게는 3박 4일로 여행을 했습니다.
좋은 입학 동기들을 만나 4명이서 때로는 2명, 또 때로는 3명이 뭉쳐 열심히 여행을 했습니다.
이제 여행다닐때 꼭 잊지 마셔야할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학원 오피스에서는 여권 주기를 꺼려합니다.
매니저께서 학원 학생증 만으로 국내 여행은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나 현실은 아니었습니다. 여권을 고집해 가져갔고 공항에서 여권대신 시험삼아 학생증을 내밀었더니 거절당했습니다. 다행이 여권을 내밀어 잘 통과하였습니다.
절대 오피스 말 믿고 학생증만 가져갔다가 낭패보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행기 타는 여행을 잡으실때는 여권이 비자때문에 엠바시에 가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여행 스케줄과 비자 스케줄을 잘 체크하셔야합니다.
저는 여행 전날 비자연장 스케줄이 잡히는 바람에 급행료 500페소를 지불하고 당일 받아왔습니다.
두번째, 학생증도 잘 챙기시어 혜택도 야무지게 받으세요.
배 탑승시 환경세, 터미널피 등 여러번 작은 돈을 지불하는데 터미널 이용료가 면제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30페소 정도의 작은 돈이지만 소소한 기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계시는 동안 많은 여행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영어가 생각만큼 늘지 않아 속상하시다면 여행으로 방향을 살짝 틀어도 너무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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