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s-아돌]말로만 듣던 필리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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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편-
오전 8시 50분경에 정원에 위치한 2층 건물로 지워진 '까페테리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고 갔었다.
여기서는 식당을 이용하고 주말에는 맥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 된다고
했었다.
그 옆에는 매점도 있었는데, 뭐 없는게 없었다. 괜히 한국에서 라면을 싸가지고
왔다(-_-;;; 친구가 가지고 가지 말라고 했을때 들을 껄...)
까페테리아 밑층에는 야외 수영장이 조그만하게 있었는데, 물을 정화시켜서
그런지 매우 깨끗했었다. 깊이는 대략 1m 20cm정도? (문제는 난 수영을 못한다.
^^;;)
그리고 나서 매니저가 다시 한번 소개하고나서 바로 영어 레벨테스트 시험을 치기
시작했다.
시간은 11시 조금 넘어서 끝났고, 바로 까페테리아 에서 점심 식사를 했었다.
여기서는 돈을 내고 바로 바로 사 먹을 수 있게 되 있어서 좋았고, 놀랐던것은
'외상'도 가능했다.
그러나 별로 비싼것도 아니고 바로바로 내는게 편할것 같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다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됐다. 비자연장관련, 택시타는방법,
위험요소등에서 듣고 실제로 마카티에 있는 백화점들까지 구경하고 택시도
타고 둘러보았다. 역시 말보다는 직접 보고 경험하는게 최고인지라~ㅎ
그런데 정말 입이 벌어졌다! 와~~~~~~~~~~~~~~~~~~~~~~~~ 필리핀이 못산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건 영 딴판이라는...
고층건물에 백화점들이 모여있고, 주변에 책에서만 보던 '그린벨트'도
둘러보고... 정말 눈이 즐거웠다(!)
기숙사로 들어 오기 전에는 벤치 메이트들과 어울려서 저녁식사도 하고 들어왔다.
이렇게 외국까지 나와서 멋진 음식들까지 먹게 되니 이 기분은... 뭘랄까?
내가 공부하러 온건지 관광을 온건지 잘 모를정도이다. 낼 부터 공부 열심히
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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