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당최 뭘 해야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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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랬습니다.
세부 가면 12주간 죽었다고 영어만 공부하다 올 줄 알았습니다.
가자마자 방에 DVD플레이어 쟁여놓고 틈만 나면 영어자막으로 영화를 봤었드랬죠.
학원 끝나면 복습하고, 그날 숙제하고, 단어 정리하던 때가 있었죠.
자. 혹시 이런 마음으로 연수를 가시려는 분들.
12주 저렇게 사실 수 있는 분이시면 그냥 그돈 통장에 고이 간직하시고 한국에서 그렇게 공부하세요.
그저, 수업 다 들어가고, 숙제 다 하고, 수업중에 모르는 단어 적어놨다가 따로 외우고.
그거 다하시면서, 남는 시간에 현지 친구도 좀 사귀어 보시고 하시면 그게 연수 성공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빡센 한주를 보내고 나면, 주말이 오지요.
어떻게 여행 스케쥴이 잡혀서 보홀이니 반타얀이니 카미구엔이니 보라카이...콸라룸푸르?? 싱가폴??
다녀오시면 대략 다행 되겠습니다. 어떻게, 한달에 한 5~60은 쓰실 여력 되시는지요.
우리 헝그리 유학생들, 뭔가는 하고 싶고 딱히 할 건 없는 이시점에서 고민을 하게 되겠지요.
'나 주말 중 하루는 공부하고 싶어. 적어도 일요일은 책 좀 보자. Grammer in use, 귀국할때 중량한계된다고
빈 책으로 버릴 순 없잖니?? 그렇다고 팔고 가랴??'
...남 이야기가 아니었다고만 해 둡시다. 흠흠.
아무튼 서론이 박살 깁니다.-_-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니 적당히 자르도록 하지요.
아무튼 대략 자기소개. 추위가 싫어 겨울을 피해보겠다고 11월경 세부 CPILS로 날아갔으나
USB연결잭을 안가지고 가 사진을 올릴 방법이 없어 한국에 와서야 비로소 올리는 아크곰입니다.(__)
일단.
아일랜드 호핑이 있겠습니다. (사진협조에 CPILS 이대리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걸리면 저 죽을지도?)
학원 액티비티도 있겠고, 막탄만 나가셔도 호핑 해주는데 많습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텀볼리와 마리바고,
코스타벨라, 플랜테이션 베이, 샹그릴-라, 힐튼 등등이 있겠습니다. (물론 앞의 두군데 빼고는 몰라도 됩니다.-_-;;;;)
음, 아무리 애를 써도 500x375의 jpg 이미지가 안올라가는 관계로 김이 새버렸습니다-_-;;;
왜 시키는대로 해도 안올라갈까요-_-??
그래서 일단 글 쓰는건 보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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