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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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필리핀 바기오에 온지 열흘이 다되어갑니다~
마닐라 공항에 내리니 텁텁한 숨을 쉬며 6시간 정도 달려 바기오에 오니 제법 선선했습니다.
10시 넘어서 공항에 도착하고 인원체크하고 바기오에 오니 벌써 아침에 밝아오더군요~
그렇게 정신없이 짐을 풀고 잠을 자고 점심때 일어나 쇼핑을 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택시를 타고 SM몰이라고 외치고 룸매와 함께 그렇게 첫 구경이 시작되었습니다.
달러로 가져와서 환전을 하면서 정신없고 페소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인지 비싼 느낌이더니 와서 계산해보니
한국돈으로는 천원을 넘는게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 열흘이 지난 지금은 한국돈으로 천원이면 페소로 큰 돈이라고 느낍니다..
아침에도 공책 한권을 사는데 한국에서 천원으로 이런 재질에 공책을 산다는건 없는 일이니까요~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라 그런지 물건의 질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학생들은 싼거 싼거를 찾습니다. ㅋ
그리고 제가 있는 바기오의 파인스 어학원은 호텔을 개조해서 기숙사로 쓰고 있는데...
제가 있는 쿠이산 호텔이 굉장히 좋은 호텔에 속한다지만 우리나라 좋은 호텔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기대하지 않고 오면 큰 불만없이 지낼만 합니다.
여기와서 일주일은 빨래를 맡기면 많이 준다는 말에 매일같이 빨래했는데 이젠 그냥 맡깁니다.
오시는 분들은 그냥 싼옷으로 버려도되는 옷으로 가져오세요!
그리고 츄리닝만으로 괜찮습니다.
대부분 츄리닝 이거든요~~ 그러니 옷 많이 가져오지 마시고 츄리닝 3~4벌만 챙겨오세요~
저는 추위를 타는 편이라서 학원에선 못쓰게 하지만 옥매트없이 못자요~~참고하시고요~~
봄옷으로 긴팔만 가져와도 무난할듯합니다.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여름 반팔 몇장하구요~~
다음번에 수업에 대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지난 열흘에 대한 생활만 올렸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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