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S에서의 첫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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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케세이를 타고 느즈막히 도착해서 피곤한 가운데
듣던대로 닭은 우렁차게 울어대더군요.
잠귀 지대로 어두운 저도 깰 정도였어요 ㅋㅋ
오늘 하루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하도 많은 일을 해치우니 벌써 몇일을 지낸듯이.. 막 그렇다는 ㅎ
10층 사무실이 벌써 정이 들려고 해요 하도 들락거리고 질문해대고
매니저분들 귀찮게 해드려서말이져 ㅋ
짐풀고 어쩌구 하느라 새벽에 4시가 되서야 잠들었는데,
오늘 바로 오리엔테이션 하고 레벨테스트 들어가고 오리엔테이션의 연장으로
staff분들의 친절한 에스코트속에 주변환경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젤 중요한 환전도 하고,
sm몰과 랜드마크 등등 구경하고 생필품들 사고..
장기간 있는 것이 아니니깐 불편해도 참자..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없으니 불편한 것들이 많던데요.
오면 받게 되는 생필품은 접시하나 컵하나 밥공기하나 그리고 버너를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청소를 해주지만, 일주일에 두번. 그리고 우선 오자마자 짐을 대강이라도
챙겨넣으려다 보니 먼지같은걸처리하려고 걸레가 아쉽더라구요.
수건하나 반쭉찢어서 걸레두개만들어서 대강 쓰기로 했어요 ㅎ
오늘 저는 쇼핑중에 어쩔까 고민하던 핸드폰을 바로 구입했습니다.
중고로 파시는 분거 사야지.. 생각하다가 한국에서 홀랑 까먹어서 안찾아봤거든여
오늘 그냥 바로 구입해버렸지요.
2200페소인데 깍아서 2000페소에 구입. 호주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던데
심카드 넣어서 쓰는거니깐요. 연계가시는 분들은 사셔도 더 좋을것같드라구여.
방에서 인터넷이 가능한데,
무선랜으로 인터넷가능인걸모르고 카드 없이 와서 여기서 오늘 구입했지요
1950써잇었는데, 혹시나 깎아줘..라고 했더니 1800페소로 깍아줬어요 ㅎ
덕분에 여기서 이렇게 시키지도않았는데 경험란을 채우고있답니다.
오늘 받은 레벨테스트로 바로 시간표를 구성하고 내일부터 수업시작합니다.
머.. 누가 시킨건 아니지만 혹시나.. 저처럼..
한국에서부터 궁금하던 일들이 있으시면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점들을
생각나면 올리려구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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