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크리벤의 연수일기] 일본인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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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룸메이트>
귀국 2주 전에 일본인 룸메이트를 만나게 될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주말이라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까 새로운 룸메이트가
왔는지 문을 잠궈 놓은 채로 있길래 노크를 했더니 일본인 룸메이트가 있더군요. 이름은 TAKA 였고, 알고보니 일본 매니저
학생이었습니다. 펠라에서는 일본 메니저 학생을 고용하는데, 일본인 학생들이 오면 적응하기 쉽게, 일본 매니저 학생을 둬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전에 있던 매니저 학생이 그만둬서 새로 모집했는데 타카가 지원해서 온 거였더라고요.
나이는 26살이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영어가 나중에 필요 할 거 같아서 영어 공부를 위해서 필리핀에 내년 3월까지 있는다고 하네요. 내년3월이면 9개월간 있는 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버틸수 있을련지..ㅋㅋㅋ 물론 영어공부에 푹 빠지면 9개월 쯤은 아무 문제가안되겠지만, 주말마다 여가 시간이 주어질 때 지루해서 어떻게 버틸지 궁금하네요.
타카는 영어를 이전에 로스엔젤레스에서 3개월뉴욕에서 1개월 배워서 어느 정도 영어를 잘 했습니다. 사실 주목적은 춤을 배우기 위해서 미국에 간 건데, 부수적으로 영어도같이 배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본인 특유의 발음이 있어서 어떨때는 뭐라고 말하는지 잘 모를때도 있어서 스펠링을 다시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ㅋ
외국인 룸메의 장점은 항상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 점인데요. 자기 전이나 같이 밥 먹으로 갈때 영어로
대화 하고 계속 영어로 생각해야 하니까 큰 장점인거 같네요..문제는 2주 정도 밖에 못 만났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2주라도
외국인 룸메를 만나서 같이 생활 했다는 점이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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