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Scot의 연수일기 12번째 - 날로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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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날로수완
두 번째 여행 날로수완입니다.
날로수완은 정말로 좋습니다.
제가 수영을 좋아하는데 스노우 쿨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날로수완은 보홀과 달리 조그만한 섬입니다.
가보시면 섬과 조만한 오두막(?)과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오두막 근처에 배를 정박하고, 거기서 스노우쿨링을 즐기는데요.
물이 너무 깨끗해서 속이 다 비칠 정도입니다. 속이 다 보여서, 물이 얕아 보이는데 굉장히 깊습니다. 여행은 되도록 많이 가면 갈 수록 여행경비가 싸지는 거 아시죠?
저희는 11명 모아서 갔는데 1300페소 정도 들었습니다. 당일치기로..
근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먼저 시스코 앞에까지 픽업을 해줍니다.
차를 타시고, 막탄 근처에서 배를 타고 날로수완으로 가게 되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배는 작고, 통통배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걱정할꺼 까진 없을 것 같네요. 현지인분과 한국인 한분이 같이 동행하셔서 저희 안전을 지켜주시니까
괜찮습니다. 그리고 11시 30분쯤 돼서 도착하게 되면 바로 스노우 쿨링을 하게 됩니다.
스노우 쿨링은 깨끗한 물속에서 물고기들 보고 수영을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현지인분께서 빵 조각을 주셨는데 그거 던지면 물고기가 떼로 던진 곳에 모입니다.
조금 징그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신기한 경험이실 거예요.
그리고 12시 30분쯤 되면 근처 섬에 가서 식사를 하신 후, 두시간 가량 즐기시다가 배타고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한가지 불편했던 점이 씻을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바다에 들어간 그상태로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씻었습니다. 조금 일정이 빡빡해서 조금 그랬는데, 그거 말고는 보홀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날로수완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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