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MTM] [MTM]Won 연수일기 # 21(클메sending)
페이지 정보

본문
클메의 마지막날
클메 Tina가 공항으로 가기 전 날 밥을 먹었어요.
티쳐들이랑 다 같이 먹으러 갔는데 MTM UV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DARKIMONG이라는 곳을 갔어요.코리아나 가기 전에 있어요.한국인이 오너에요
저는 처음에,,,몇 명만 소수 인원만 간다고 들어서 나갔는데
밖에 웅성웅성 10명정도가 모여있는겁니다...
전부 모르는 사람들뿐이라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 Tina가 떡하니 있더라고요-ㅅ-
설마 저 사람들 다 같이 가는 건 아니겠지,,,했는데
같이 가는 사람들이라네요;;
티쳐들까지 포함해서 한 15명 정도 되었던거 같네요
가서 닭갈비를 시켰는데,,,Tina가 닭갈비가 저번보다 양이 적다고
계속 그러길래,,,내가 가서 말해보겠다고 했어요.
전 사실 여기서 닭갈비를 먹는 건 처음이에요,,,양이 어땠는지는 몰라요;;
무작정 가서 오너 오라고 하닌깐,,,어떤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번보다 양이 적다고 맊 말하닌깐;;
아니라고,,,우리는 양 속인 적 없다고,,,항상 똑같이 나간다고
머,,,야채 위에 고기를 얹어서 적어 보일 수도 있다고 하고,,,이상한 소리를
하시더라고요,,,전 이해를 못했어요-ㅅ-
어쨌든,,,양이 저번이랑 다르냐고,,,느낄 수 있을 정도로 분명히 적다고,,,
저번에 먹으러 왔을 때는 이렇게 적지 않았다고,,,;;
계속 따지닌깐,,,결국 서비스로 치킨을 튀겨주겠다고 하더라고요ㅋ
전 고맙다고 하고 왔죠;;
클메 때문에,,,참 이상한 짓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_-
어쩔 수 없어요,,,오늘은 Tina의 날이닌깐요;;
티쳐들이랑 이런 저런 농담하다가 식사 다 끝나고 기숙사로 같이 걸어왔어요
Tina가 계속 저보고 치타가자고 했는데,,,전 도저히 가기가 싫어서
솔직하게 재미없어서 가기 싫다고 했어요;;
티나가 진심으로 치타를 즐겨 가는 클메였어요-ㅅ-
티쳐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왔는데,,,역시 학원에서 있을때보다
영어가 더 잘나오더라고요.밖에 나오면 항상 학원에서 공부 할 때는 없던
말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 오르더라고요ㅋ
옆에서 Tina가,,,너 영어실력 더 좋아진 거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 일 뿐;;
하여튼 이 날 잘 먹었어요,,,이 날 Tina가 좀 많이 냈어요-ㅅ-;
그리고 다음 날 저한테 문자가 오더라고요.
sending 해 달라고,,,
저는 이게 먼지 몰랐어요,,,그냥 도미토리 앞에서 잘가라고
배웅해주고,,,인사만 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약속 시간에 맞춰서 도미토리 앞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Tina가 캐리어를 끌면서 나오더니
가자!이러는 겁니다-ㅅ-
가긴,,,어딜 간다는거지;;이러면서 있었는데,,,
알고보니 공항까지 데려다 달라는 거 였더라고요,,,아,,,
복장이,,,완전 잠옷에다가 돈도 하나도 없는 상태였는데;;
그냥 괜찮다고 가자고 해서 택시를 같이 타서
데려다 주고 왔어요,,,;;
아는 사람이 한 명 두명 떠나닌깐 좀,,,아쉽긴 하더라고요
사람 정이라는게 참 대단한 거 같아요.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