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 3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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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재욱군의 군대 친구인 정동규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Harry라고 해요 ㅋ
이제 여기온지 2주가 거의 다 되가네요. 저희의 연수일기가 필리핀 연수예정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암튼 2주가 되면서 제가 느낀 것은 필리핀 특히 저희 학원같은 완전 자유를
보장해주는 학원을 선택하실 생각이시면 자기 절제를 잘 할 수 있으신 분만이 원래 목적인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성과를 거두실거 같애요. 1주차때는 몰랐는데 이제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친구도 많이
생기고 하니까 저도 까딱하면 공부안하고 놀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저희는 믹키랑 저랑 같이
사니까 한명이 나가자고 하면 한명이 말리고 한명이 공부하면 경쟁의식 때문에 같이 공부하게 되고
이런 게 있어서 그리 쉽게 다른 쪽으로 빠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ㅋㅋ)
근데 혼자오실 거라면 자기 절제 가 제일 중요해요. 솔직한 말로 여기 필리핀에 오면 부모님도 없고
고모도 없고 삼촌도 없고 ㅋㅋ 친구도 없고 학원에서만 자기를 간섭하지 않으면(셀리처럼) 자기가 뭘
하든 상관없죠. 그래서 더 다른 쪽으로 빠지기 쉬워요. 특히 밤 문화에 맛을 좀 아는 남자들이나 혹은
여자(?)분들은 천국이죠 여기가 그리 비싸지도 않고 나이스바디에 언니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든데
물론 저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ㅋㅋ 게다가 카지노라는게 매우 중독성이 심해요.
주변에 저도 몇몇 알고 있죠. 물론 재미로 하시는 형들도 계시고요. 근데 중요한 건 완전 심각하게 돈을
잃으신 분도 몇몇 계시다는 거죠. 여러분들이 상상못하시겠지만 몇천만원도 있어요. 암튼 자기 절제만
잘 된다면 셀리 참 괜찮네요 티쳐도 좋고 환경도 좋고 주변에도 맛집이랑 대형 쇼핑몰$슈퍼마켓, 커피숍
이랑 다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농구매니아거든요. 그래서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봐 농구장에 대해
서도 말해드릴께요. 다른 분들은 모르는데 저같이 농구에 빠지신 분들은 이 정보가 제일 중요할 거예요.
농구가 그만큼 중독이거든요 좋은 중독. ㅋㅋ 필리핀은 한마디로 농구의 나라예요. 스포츠중에 농구가
제일 인기가 많죠. 그리고 체육관 비슷한 것 도 많아요. 어제 제가 처음으로 했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매장에 농구저지나 용품들도 많이 팔아요. 농구화는 솔직히 질이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필리핀애들 농구 잘해요. 정말 빠르더라구요 ㅋㅋ 암튼 매니아적인 이야기었어요 ㅋㅋ 농구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했네요 ㅋㅋ 아 그리고 저번주에 저희가 폰을 샀답니다. 필리핀에서 쓸 수 있는 폰인데
노키아꺼에요. 폰은 필요하 겠더라구요. 티쳐번호를 따던가 외국인친구 번호를 따던가 해서 문자친구
하다 보면 영작실력이 팍팍 늘어요. 그리고 이건 남자분들한테 좋은 내용인가? 암튼 필리핀와서도
로맨틱한 라이프를 살고 싶으신 분들은 폰을 사셔서 대형 쇼핑몰같이 사람많이 오는데서 맘에 드는
여자있으면 그냥 가서 폰번호를 달라고 하시면 대부분 준답니다. 그래서 문자친구하면서 맘에들면
사귀면서 로맨틱가이가 되셔도 되고요. 아 혹시 사귀실 생각이 있으시면 목표는 쇼핑몰 점원중에
괜찮은 사람번호를 따는 게 좋을 거 예요. 점원들은 영어를 잘하거든요. 아님 호텔 같은 데 데스크
직원도 괜찮고요. ㅋㅋ 아무튼 저희는 지금까지는 공부를 매일매일 열심히 몇 시간씩 하고 있고요.
이번주말에는 필리핀에서 유명한 수영장을 갈꺼에요. 엄청 넓고 좋은 수영장이죠. 세부에 워터프론트
호텔에 있는 수영장인데 참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보올 섬에 놀러를 갈꺼예요
1박2일로 코리언 6명쯤이랑 재패니스 3명쯤? 해서 갈 것 같애요. 제가 놀러갔다와서 자세한 비용이랑
후기 또 쓸께요. 제가 아직 등업이 안되서 제 아이디로 적지는 못했는데 다음부터는 제 아이디로
적겠습니다. 믹키가 2번 적으면 제가 두번 적을 꺼에요. 그러니까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 다 답해 드릴께요~~ 그럼 담에 또 적을께요. 일기가 처음이라 글이 너무 두서없었던
거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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