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 6회-셀리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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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여기도 3주차가 되었습니다.
이제 개인 튜터랑은 말도 하고 듣기도 잘 들리지만 아직 전문 티비나 라디오를 들으면
무슨 말인 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이정도도 저는 일단 만족합니다. 아직 2개월 넘게 남아있으니까요.
어제는 세부 라운지에 갔었습니다. 학원 친구들과 같이 저녁먹으러 갔죠.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요.
돼지고기, 소세지, 꼬치, 베이컨 등등 숯불에 구워서 더더욱 맛있었죠. 세부는 라운지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여기에 와보시면 알겠지만 해외에 나온다는 게 이것저것 힘든 점이 많이 있는 게 아닙니다.
힘들 때마다 세부 라운지에 두 미녀 매니저 누나들에게 말씀드리고 찾아가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저같은 경우도 처음에 와서 말도 안통하고 그럴 때 라운지 가서 매니저 누나들 만나고 힘든 점이랑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어요. 덕분에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라운지에 찾아간답니다.
가면 국제전화도 공짜로 맘대로 할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고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보고 힘든 것도
상담하고 참 좋은 곳이죠.
3주차가 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영어마스터를 꿈꾸시는 분들은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마스터를
꿈꾸고 있어요 ㅋㅋ 암튼 영어마스터를 꿈꾸시는 분들은 단기간에 하겠다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요즘 영어는 오랜 시간동안 매일매일 새로운 단어를 알아가고 듣고 말하고
읽어나가는 게 길인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튜터들도 그렇게 말을 하고요.
이 사실을 느끼고 나니 전 마음이 편합니다. 그래서 공부도 더 잘 되고요. 매일매일 한다는 생각도
절로 드니까 하루라도 학원 마치고 영어를 안보면 불안해서 잠이 잘 안옵니다.
근데 아직 얼마안되서 열정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암튼 열정때문에 그런 거 라면 나중에 제가 다시
일기에 쓰겠죠 ㅋㅋ
그래서 저는 3개월이 끝나도 한국에 돌아가서 영어회화학원에도 다니고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
보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내일부터는 휴일이라서 저희 학원 학생들끼리 보홀섬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주 볼 것도 많고 유면한 섬이라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게 되었네요. 비용은 저희 팀은
8명인데 일인당 한국돈으로 8만원이에요. 2박3일에다가 식비, 리조트비, 배값, 벤빌리는값등등 다 합치면
괜찮은 거 같애요. 적당해요.
근데 저는 필리핀에서 처음에 쇼핑몰 한번 갔다가 리바이스청바지가 7만원하고 아디다스 나이키가 다 한국보다
싸길래 막 질러버렸더니 8만원도 만들기가 힘이 드네요 ㅠㅠ
필리핀에서 용돈은 제가 보기에 쇼핑 적당히 하고 어디 안돌아다닐꺼면 15만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남죠.
근데 보홀이나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는거 좋아하시고 쇼핑광이신 분들은 한달에 한 25만원 정도면 되고요.
남자분들 말씀드리는 거에요 저는.
여자분들은 얼마나 쓰시는 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암튼 3주차가 되었어지만 더더욱 공부할 게 태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일기 쓰고 나면 또 방에서 공부 좀 해야 겠네요.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보홀 갔다와서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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