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 제4회 CELI 4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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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등업이 안되서 또 믹키 아이디로 들어와서 적네요.
이제 연수 일기답게 제 생활을 일기로 쓸까 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
여기는 휴일이 매우 많답니다. 별 이상한 이유로 쉬는 날이 쪼금 있어요. 한국에서는 이번주나 다음주에
별일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3일이나 쉰답니다. 그래서 이번주나 다음주에 3회에서 말했듯이
여행을 갈려고 해요~~
암튼 어제는 쫌 안좋은 일이 있어서 믹키랑 같이 술을 마시러 학원앞에있는 한국 술집인 술이야에서
시원하게 소주를 마셨어요. 둘이서 마시다가 학원 학생들이 와서 합석해서 먹게 되었죠. 어느새 둘이서
시작했던 술자리가 6명으로 불어나니 안좋은 일은 다 잊혀지고 서로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
답니다. 여기에 영어를 배우러 왔지만 외국에다가 일가친척하나도 없다보니 가끔씩 매우매우 우울해
질때가 있어요. 아무리 낙천적인 사람이라도요. 이 점 잘 기억하시고 오시기를 ㅋ 그래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 사귀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특히 혼자 오시는 학생들은 잘 적응을 해요. 왜냐하면
혼자오면 살아남기 위한 본능으로 어떻게든 잘 사귀거든요 ㅋㅋ 근데 저처럼 친구하나랑 같이 오면
서로 친구를 믿고 둘이서만 아웃사이더로 빠지는 경향이 쫌 있어요. 저희도 첨에는 그렇게 지내다가
지금은 인사이더로 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
아무튼 여러 나라 친구들과 우리 나라 친구들 모두 두루두루 친해지면 좋은 점이 많아요. 영어 같은
공부는 제 생각에 독학이란 것은 불가능하다고 봐요. 단어 외운 걸 써먹을 수 있는 상대도 필요하고
모르는 속어나 숙어, 관용어 같은 걸 가르쳐줄 티쳐도 필요하고 등등 혼자서는 너무 하기 힘들죠.
또 제가 말했듯이 매우 우울할 때 같이 술한잔 하면서 고민 들어주는 친구도 필요해요.
저같은 경우는 여기 오자마자 고민이 엄청 많았어요. 일단 영어를 못알아듣는 건 둘째치고 제가 꼭
말해야 되는 말인데도 목에서 말이 안나오는 그런 느낌 ㅋㅋ 지금도 그리 크게 변한 건 없지만 처음보단
훨씬 낫네요 ㅋ 이런 고민들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같이 못알아듣는 믹키한테 말하겠어요?
저는 먼저 온 형들이나 누나, 동생들한테 물어보고 하면서 배웠어요. 이들한테 배운 것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죠. 왜냐면 형들도 다 겪었던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어제 너무 행복했답니다. 한국이었으면 그냥 하루 웃고 넘길 술자리가 여기서는 이렇게
기억에 남는 것을 보면 신기해요. ㅋㅋ
그리고 여기서 알아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서로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애요. 여자분들은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은 솔직히 인맥이라 하면(제 나이를 기준으로 전 23살) 고딩 때 같이 몰래 술먹고 담배피고
하던 죽마고우들 아닙니까? ㅋㅋ 저도 그래요. 그래도 그 친구들은 젤 편하고 꺼리낌 없는 사이죠 ㅋㅋ
저랑 다 비슷한 친구들이에요. 다른 분들도 죽마고우라 하면 자신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
일꺼에요. 그런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은 전혀 다른 환경이죠. 마치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처럼 전혀
다른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군대는 어떤 무식한 놈이 들어올 지 모르지만 여기는 다 공부하겠다고 온
아주 착실하고 생각이 제대로 박혀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이 곳에서 사귄 친구들에게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배워요. 어제 밤에 느낀 점들을 두서없이 적어봤네요.
앞으로도 일기식으로 적을려고 해요. 정보는 댓글 달아주시면 바로 답변드릴께요. 게시물에는 제가
한 일들을 적겠습니다. ㅋㅋ 혹시나 클럽이나 비키니바 같은 델 가도 바로바로 후기 올릴께요. ㅋㅋ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카지노도 한번 갔다가 후기를 올릴까나? ㅋㅋ 암튼 좋은 하루 되세요.
글고 등업좀 해주세요 빨리요 ㅋㅋ 닉네임 아이버슨일꺼에요 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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