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의 펠라1캠퍼스 이야기9주차(3)-수밀론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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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ia입니다^^
10월31일 11월1일은 필리핀 공휴일이었어요.
원래는 1,2일이 공휴일인데 주말과 가까이있어서 31일도 임시공휴일로 대통령이 정했다네요..
휴일이 너무 길어서인지 펠라는 31일,1일만 쉬었답니다.
토요일까지하면 4일의 긴 공휴일이지만 돈도없고해서 1박2일로 수밀론만 다녀왔어요.
원래는 반타얀 2박3일을 계획했지만 성수기라 사람도 많을 것같고 버스이동에 페리로도 두시간 가까이 이동해야한다고해서 그동안 가보고싶었던 수밀론으로 계획을 급 변경했어요ㅋ
얼마전에 필자에서 데이트립으로 다녀왔더라구요!
수밀론은 지난번 다녀왔던 라푸라푸의 마리바고블루워터의 일본인사장 개인소유섬이래요.
딸래미 선물로 리조트를 지었다는 부러운 스토리가ㅋㅋ
그래서 최근에서야 일반인에게 개방됐다고하네요.
수밀론 섬 자체가 블루워터 소유이기때문에 섬안에 다른 숙박 시설은 없구요, 리조트에 묵거나 데이트립을가거나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데이트립은 평일1500페소 주말2000페소구요
항구-섬 왕복 보트/점심/스노쿨링장비 포함가격입니다.
저는 여유롭게 하루 묵고싶어서 프로모션나온 4000페소짜리 방을 잡았습니다. 부가세합치면 5000페소 ㅎㄷㄷ
조식포함하면 7000페소, 세끼포함은 9000페소정도하는데 도저히 능력이안되서 그냥 방만ㅋㅋ
친구랑 둘이 가는거라 데이트립는거랑 비용이 비슷하게들것같아서 그냥 방만 잡았죠^^
수밀론을 가기위해선 cebu south terninal로가서 oslop행 버스를 타면되는데요.
저는 학원에서 6시쯤 출발해서 6시20분차를 탔어요.
택시비는 펠라에서 170페소 나왔구요..
도착하면 터미날피10페소를 내야해요.
버스 고를 틈도없이 다가오는 삐끼 아저씨께 수밀론,에어컨 버스라고 말하니 급하게 어떤 버스에 집어넣더라구요..바로 출발한다면서ㅋㅋ
티켓은 가는 도중에 표 끊어주는 사람이 오면 행선지 말하고 사면되는데요-
학생할인이 되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일단 학생이라고 말하고 125페소에 표를 샀습니다.
3시간 걸린다고 알고있었는데 3시간 좀 덜 걸렸구요, 모자란 잠도 보충하고 아주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을 뻔했는데ㅋㅋ
수밀론 버스정류장을 놓쳐서 1km정도 찻길따라 걸었어요.
아저씨가 기억할 줄 알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파란 수밀론 이정표보고 지난거 아니냐고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까먹었다고ㅋㅋㅋ 걸어가라고ㅋㅋㅋ
그런데 길이 너무 예뻐서 걷는것마저도 좋았어요!

드디어 보이는 수밀론 블루워터 간판!!!
간판 아래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면 페리를 탈 수 있는 항구가나옵니다.
가서 이름 적고 웰컴쥬스인 칼라만시쥬스 마시면서 페리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며 바라본 저 멀리 보이는 수밀론섬~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욤ㅋㅋ
본격적인 수밀론블루워터 소개는 다음편에 하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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