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 8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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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셀리에서 생활한지도 한달하고 1주일이 다되어 가네요. 제가 3주동안은 진짜 공부열심히 했는데 요즘에 조금 헤이헤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혼자서 어딜가도 두렵지 않을 정도는 되었지요. 그래서 조금 헤이헤진 것 같기도 해요.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는데 일단 한달하고 나니까 일단 영어 들리는 거랑 일반적인 기본(극히 기본 ㅋㅋ) 대화는 한국말로 생각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통문장으로 나오긴 해요. 이제 이번주 월요일이 되었으니 이번 주 부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죠. 저번주는 거의 매일 놀았던 거 같네요. 한 이틀 정도 공부했나? ㅋㅋ
암튼 보홀을 갔다와서 느낀 건데 필리핀 어학연수는 종합적으로 많은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3개월을 머문다고 쳣을 때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 향상과(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여행으로 인한 추억들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 등등 얻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
다시 한 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기 오고자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께는 말이에요. 물론 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오면 안좋은 길로
빠지기 정말 쉬운 곳도 여기 필리핀이긴 하지만요. ㅋㅋ
저는 지금 한달째 튜터들과 생활하면서 튜터들도 많이 친해졌고 또 필리핀 현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어요. 현재는 필리핀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 학원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호텔이 기숙사라서 통금시간이 없어요. 고로 아무리 늦게 들어오거나 밤을 새더라도
패널티 같은 거는 없구요. 자기가 알아서 자기 컨트롤을 잘 해야 뭐라도 남겨 갈 수 있는 시스템이죠 ㅋㅋ
그리고 학원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마다 단체로 운동하러 가요 주로 농구를 하죠. 가서 다른 학원이랑 경기도 하고
친목도모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마치면 헬스장으로 가요. 여기 헬쓰장이 한달에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00원이거든요. 시설도 꽤 괜찮은 편이구요.
지금 한달째 되었는데 몸 만들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들어오면 레벨 테스트를 받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제일 낮은 등급인 비기너를 받았어요. 특출한 사람
말고는 대부분이 한국사람은 비기너를 받죠. 또는 그위에 프리 인터미디어인가? 암튼 그런 다음에 한달에 한번씩 레벨 테스트를
봐요. 저는 내일이 레벨 테스트 날이라서 긴장되네요. 그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어찌 나올 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암튼 내일은 중요한 테스트가 있는 날이니 이만 줄일께요. 그리고 이제 자주자주 쓰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이만 공부하러 가봐야겠네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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