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Irene의 Lifecebu이야기34- 대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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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티쳐들이 결석을 할때가 많은데 그러면 다른 티쳐들이 대신해서들어온다.
생각보다 티쳐들의 결석이 좀 잦은편.. 아무튼 그런 경우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다른 substitution 스케줄이 짜여진다.
티쳐가 결석을 하면 아침에 게시판에 누가 결석했고, 누가 대신 들어오는지 스케줄이 붙어있기 때문에 확인하면 된다.
티쳐들마다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는데, 그런 티쳐들이 대신해서 수업을 들어온다.
정 시간표가 맞지 않으면, 내 셀프스터디 시간이랑 변경을 해서 들을수 있도록 해주는등..
아무튼 수업을 꼭 듣도록 스케줄 조정을 해준다.
결석을 하면 싫긴 하지만, 그래도 이기회에 새로운 티쳐들과 알게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해서 나쁘지만은 않은듯하다.
그리고 이렇게 만난 티쳐가 잘 맞다고 생각되면 티쳐를 바꾸기도 한다. ㅎㅎ
나같은 경우에도 한 티쳐가 결석을 좀 자주해서... 티쳐를 바꾸었다. 티쳐는 좋았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결석을 많이하는게 조금 불성실해보여서...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결석이 좀 많이 잦았기에..^^;
아무튼 그래서 더 좋은 티쳐를 만나서 바꿀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었기도 하다.ㅎ
그리고 여기는 가족행사나 개인적인 일들을 좀 중요시 여기는듯 하다.
그래서 만약 친척 결혼, 친한친구 결혼식이 있고 하면 결석하는 경우가 잦다.
그런 경우 티쳐들이 미리 공지를 하고 자기 학생들의 진도나 해야 할 부분을 미리 정해주고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경우는 학생이나, 대신 들어오는 티쳐들도 준비를 어느정도 할수 있지만..
( 예를 들어 Irene은 스피킹수업2교재를 사용하고 있다는걸 알면,, 거기에 관해서 미리 주제나 수업준비를 해오기도 한다.)
그렇지 않은경우는, 들어와서 바로 교재진도에 맞춰 수업을 하거나, 처음 만난 티쳐의 경우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적당한 주제를 선정해서 프리토킹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그룹수업을 다루는 티쳐는 맨투맨 티쳐에 비해 인원이 작기 때문에..그룹티쳐가 결석을 하는 경우 맨투면 티쳐가
대신 들어오는데..이런 경우는 거의 티쳐가 어떤 주제를 가져오고 토론의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아무래도 맨투맨만 진행하는 티쳐가 그룹을 다루려면,. 경험이 없기때문에.. 방식도 잘 모르고..
그냥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시킨다.
다들 한두번쯤은 대체수업을 받을꺼라고 생각한다... 잦지않는 경우라면 이것도 나름의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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