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일로일로-MK] MK Bonnie의 연수일기_13 [한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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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음식점에 다녀온 소감을 일기로 적어보려고한다.
MK에서 알게 된 언니, 오빠들이 한국식당을 가보자고 하여서 택시를
타고 10~15여분 정도 달려 우리가 살고 있는 웨스트우드가 아닌 다
른 빌리지에 도착하였다.
처음에 들어갈 때 가드가 확인을 하는 데 우리 학원 앞의 가드들보다
더 자세히 확인을 하는 것 같았다. 빌리지 입구에서 얼마가지 않고 택
시에서 내렸다. 택시에서 내리니 간판에 한글로 “돈갈비” 이렇게 적혀
있어 많이 친근해 보였다. 그리고 한국 분께서 하시는 미용실도 옆에
바로 있었고 ‘제일 좋은 교회’라는 작은 교회도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자리에 앉고 다른 학생 분들께서 갈비가 맛있다고 추천해
주셨지만 일단, 삼겹살을 먼저 먹기로 하고 삼겹살을 먹었다. 반찬도 정
말 많이 나왔었지만 그 중에 단연 으뜸은 음식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
치전이었다. 조금은 달콤했지만 필리핀에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두 번째로 인기음식인 갈비를 먹었다. 한국에서
먹는 맛과는 조금 달랐지만 맛있었다. 이렇게 배불리 먹고 마지막으로
치킨을 한 마리 시켜서 먹었는데 치킨을 한 시간 동안 기다렸다. 만약,
한국이었으면 취소를 하고 집에 돌아갔겠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빨리
빨리하지 않고 천천히 일을 한다고 들었기 때문에 참고 치킨을 기다리
기도 했다. 이렇게 맛있게 밥을 먹고 난 뒤 택시를 타고 학원으로 돌아
와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필리핀에서 먹는 한국음식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싸지는 않은 편이지만
가끔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찾아와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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