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소피의 라이프세부 연수일기 22 - 조스치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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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필리핀에 왔을 때, 음식이 정말 많이 짜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마 이게 계속되었다면 전 견디지 못했을 지도 몰라요.
하지만 폭풍 적응력으로 단 며칠 만에 적응 완료! 필리핀 음식이 너무 잘 맞았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3kg 이상 쪘습니다. (한국 가서 빼면 돼...... 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무튼 이 날 친한 오빠 마지막 날이어서 근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빈슨 몰 가는 길에 있는 마사지샵(요비스파)에 가서 마사지를 받고 근처 조스 치킨에 갔습니다.
(윈랜드타워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커피드림 쪽으로 쭉 가다보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관공서 나오면 거기서 좌회전, 그리고 조금 더 걸으면 바로 있습니다.
별로 멀지 않아요. 걸어서 10~15분 정도 거리입니다.)

필리핀에서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기대를 살짝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오와 가격이 어찌나 착하던지......
대표 메뉴(메뉴 맨 위에 있습니다)가 부위별로 있는데 가격은 빠아; Paa(다리살)는 P 85, 뻬초; Pecho(가슴살)는 P 90입니다.
각각 하나씩 시키고 추가로 포크밸리랑 치킨꼬치 같은 걸 시켰는데 하나도 실패한 것이 없었습니다.
가슴살이 더 유명하다고 했지만 전 다리 부위를 좋아해서 다리살을 시켰습니다.

갈릭 라이스와 코코넛채(?)가 함께 나오는데 보기에는 양이 적어 보여도 먹으면 든든합니다.
짭쪼름하면서 포실포실한 살코기가 아주 맛있습니다.
음료는 망고 쉐이크를 시켰는데 완전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먹을 만 했습니다. (솔직한 리뷰)
참고로 가장 맛있었던 망고 쉐이크는 제리스그릴(아얄라점)에서 먹은 것이 제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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