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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Fella] Brandon in Fella 17번째 이야기. 날루수안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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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ght
댓글 0건 조회 8,746회 작성일 12-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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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in Fella 17번째 이야기. 날루수안 여행 이야기.

3월에 들어서면서 필리핀은 더욱 무더워져만 갑니다. 마음도 몸도 더 피곤해 지기 시작하죠. 이럴때 산뜻하게 데이트립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곳이있는데요. 그곳이 바로 날루수안 입니다. 날루수안은 펠라에서 차타고 40분정도 배타고 30분 정도 걸립니다. 비교적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옵니다.

날루수안은 아주 작은 섬입니다. 펠라2크기만한 섬인데요. 개인소유의 섬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1 1500페소를내고 다녀왔습니다. 스노우쿨링 장비와 포인트 그리고 점심과 교통수단이 포함된 가격 입니다. 스노우쿨링 장비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오전 스노우쿨링보다는 점심드시고 오후 스노우쿨링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말 물고기가 바글바글하더군요. 처음경험해봐서 그런지 낯선풍경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이야기를 하자면 음료와 닭고기 꼬치, 돼지고기 꼬치, 삶은 게, 생선과 새우, 조개탕이 나오고 후식으로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이 나옵니다. 생선을 제외하고는 정말 맛있습니다. 생선은 약간 비린맛이 나더군요. 운송수단이 좋지 않아서 인지 항상 생선류의 음식은 어딜가나 그저 그렇더군요.

점심을 먹고난뒤 스노우쿨링을 또 하실분들은 하시면되고 날루수안에 있는 작은 비치(비치라고 표현 할 수 있는 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에서 물놀이를 즐기셔도 되고 작은 섬을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고 노셔도 됩니다. 무엇을 해도 마음 맞는 배치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2시가되면 배를 타고 다시 섬을 떠나게 됩니다. 배는 정말 작은배 입니다. 나무로만 만들어진 것같은 느낌이 드는 배는 안전할는지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사람들이 이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 보면 안전 하겠죠.^^; 작은배내에서 이동은 자유로우니 마음껏 이동하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날루수안 여행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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