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Cebu] Kelly의 연수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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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일기에는 버버리힐즈에 대해 써볼게요!
버버리힐즈는 필리핀 상류층들이 사는 마을이에요. 약간 언덕에 위치해있는데 택시를 타고 가
면 출입구에서 어디를 가는지 확인까지 합니다. 저는 버버리힐즈 안에 있는 도쿄사원에 가려
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택시기사의 신분증을 그 출입구에 맡기고 들어갑니다.
택시가 도쿄사원 입구에 내려줘서 거기서부터는 이제 도쿄사원까지 걸어 올라가는데요
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갔던 거 같아요. 좀 많이 높이 위치해있어요.
그래서 다 올라가서 보니까 세부시티가 다 보이고 멀리 막탄 바다까지 보이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날이 좀 흐려서 잘 안보였지만 날씨가 맑을 때 보면 전망이 더 좋을 것 같았어
요. 도쿄사원 구석 구석 둘러보는데 한 10분 걸린거 같아요.
버버리 힐즈에 사는 사람들이 돈 모아서 도쿄사원을 만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크거나 웅장하진 않지만 둘러보기엔 좋았어요.
도쿄사원을 다 보고 저는 버버리 힐즈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버버리 힐즈에 있는 좋은
집들을 골목골목 구경을 했습니다. 학원 앞에 보이는 판자촌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사실 우리나라 부자집들에 비하면 인테리어나 색상이 조금 촌스럽긴 하지만 크기나 건물 구조
는 멋있어요. 잘사는 동네라 그런가 차들도 다 좋은거였어요. 버버리 힐즈에 사는 사람들
이 필리핀을 먹여살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필리핀에 부자들이 대부분 중국계 필리핀 사람들
이라는데 이 부자들이 대부분 버버리 힐즈에 산다고 합니다.
집 구경 하다가 우연히 어떤 차가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클락션 두 번 울리니까 문지기 같
사람이 큰 대문을 직접 열어주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어요. 아직 구식이긴 구식이구나 싶으면
서도 진짜 부자구나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약간의 이국적인 모습을 보고 싶으시
다면 버버리힐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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