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HELP] HELP Vella의 바기오 HELP연수일기-고품격 디저트
페이지 정보

본문
필리핀 디저트 가게에서 디저트만 파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 한것 같습니다.
물론 디저트만 파는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음식종류도 다 팝니다. 예를 들면 팬케익 하우스라고 해서 팬케익만 파는 것이 아니라
팬케익부터 시작해서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까지요.
팬케익하우스는 필리핀 체인점입니다. 들어가면 무척 깔끔합니다. 벽에는 영화 포스터로 장식을 놓았더라구요.
캠존헤이 뉴 스타벅스 근처에서도 본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스타우드 호텔 근처 팬케익 하우스로 가보았습니다.
이층에 예쁘게 인테리어된 테라스와 함께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커다란 메뉴판에 친절하게 사진과 함께 메뉴를 넣어놓아서 메뉴를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블루베리 팬케익이 제일 맛있어보여 바로 블루베리 팬케익을 시키고 와풀과 함께 생과일 쥬스도 시켰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블루베리 팬케익, 와플, 생과일 쥬스 2잔, 커피 이렇게 해서 700페소가 넘게 나왔으니깐요ㅜ,ㅜ
와플보다는 팬케익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위에 올려져 있는 건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치즈랍니다. 정말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안에 블루베리 잼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좀 비쌌다는 ㅜ.ㅜ
팬케익 두 장짜리도 있었고 한 장 더 추가해서 시킬 수도 있습니다.

옆에 있는 시럽을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위에 올려져있는 것은 치즈입니다.

그레이프 쥬스입니다.
필리핀은 다른 과일은 다 싼데 그레이프는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오렌지도 우리나라처럼 크지 않고 작은데도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더라구요. 대신에 메론이나 워터메론 바나나, 파인애플은 정말 쌉니다.
생과일 쥬스이긴 하나 얼음이 거의 쥬스의 반이여서 약간 비추입니다.
쥬스앞에 있는 커피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 몇 달 살다보니 필리핀 물가에 적응이 되어 백페소가 넘어가면 크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먹으면 더 나올텐데 말이죠.
블루베리 팬케익은 자꾸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