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마인스 뷰 관광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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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말에 우연찮게 맨션하우스와 주변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마인스뷰에 이어 여기 또한 바기오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한 곳입니다. 우리나라로 이야기하자면 청와대처럼 대통령이 한번 씩 찾아와서 휴가를 보내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바기오는 시원하기 때문에 더운 마닐라나 세부보다 이런 별장 같은 곳이 발달해 있습니다. 더울 때 한번씩 찾아 오는 거죠. 우리 나라의 콘도랑 비슷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맨션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아보이죠? 요즘은 항상 이런 날씨입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정말 생활하기에는 딱 좋습니다. 가끔 비가오고 나면 추워질 때도 있는데 날씨 때문에 적응 못하시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추위에 민감하신 분이시라면 오실 때 전기장판을 하나 가지고 오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한국 슈퍼마켓에서 살 수있다고 하지만 사실 한국음식이나 식품은 한국보다 더 비싸거든요~ 바기오에 오실 때 라면이나 커피 같은 한국음식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혹시 가방이 많이 가벼운 분들은 가지고 오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시면 여기서 사시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사진이 뭐랄까.....참 한가하다?? 평화롭다?? 동물들이 사람들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다가가도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합니다. 처음 이곳을 봤을 때 참 멋진 경치구나 생각했는데 사실 특별히 할 건 없습니다. 그냥 뒤에 보이는 건물 앞에서 사진 찍는 것을 빼고는...
멋지죠? 하지만 물 상태는 더 나빠질 수가 없는 상태~
맨션 근처에는 유명한 장소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light park? wright park? right park? 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이름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냥 한국말로 라이트팍입니다. 짧은 영어실력이 또 다시 들어나는군요...ㅡㅡ;;
한국이 아니다 보니 모든 장소가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에 외국인들이 길거리에서 사진찍고 그러면 왜 저런걸 찍을까... 이상하게 여겼었는데 여기 오니 나름대로 이해가 되네요.가끔 사진을 찍다보면 현지인과 이야기를 하게되는 경우도 생기고 같이 사진을 찍게 되는 경우도 가끔 생깁니다. 이럴 때 학원에서 배운 걸 멋지게 써먹어도 이상하게 그 사람들은 잘 못 알아 듣습니다..발음이 이상한가?? ㅋㅋ 여하튼 놀러다니면서 항상 영어를 쓰는 것도 수업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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