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Aster의 SISCO일기 13. AA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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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BBQ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와서 맛집 추천 받을 때 정말 많이 받은 곳이었어요.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체인점도 많아서 가기도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선플라워에만 있는 줄 알고 거기 갈까 했는데 보니까 우리 학원 근처에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E몰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가서 먹었어요! 일단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른 식당처럼 실내가 아니라 거의 야외느낌이라고 보시면 되요.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선플라워에 있는 AA바베큐도 그렇더라구요.
여기 특유의 분위기 인 것 같았어요. 저녁먹으로 간 거였기 때문에 야외였음에도 불구하고
덥다는 느낌 전혀 못 받았어요. 오히려 시원하고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정보없이 간 탓에 뭘 시켜야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이곳 저곳 돌아다니느라 너무 배고팠던 참이라 더 고르지 못하고 그냥 메뉴판에 있는
사진만 보고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게 실수였던 것 같아요.ㅠㅠ 일단 맥주를 받고 기분 좋게 안주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러다 안주가 나왔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일단 양이 생각보다 작았어요. 이건 뭐 가격 자체가 저렴한 편이니까 상관은 없었어요.
간장으로 양념되어 있는 돼지고기를 시켰는데 원래 음식이 그런건지,,
아니면 다 타버린건지.. 고기가 완전 딱딱하더라구요 ㅠㅠ 다른 메뉴도 실망스럽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먹을만은 했는데 뭔가 기대이하였어요.
그런데 옆 테이블을 보니까 완전 양도 많고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음식들이 나오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필리핀 사람들이었는데 아무래도 AA BBQ에 대해 잘 아니까 뭐가 맛있는지
잘 아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AA BBQ가실 계획 있으신 분께는 미리 메뉴 뭐 시킬지
어느정도 알아가는걸 추천해요!! 안 그럼 저처럼 낭패 보실수도 있답니다. ㅠㅠ
한국 돌아가기 전에 AA BBQ는 꼭 다시 한번 제대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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