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조용한 분위기의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와인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장에서도 세부에서 가볼만한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바로 벨리니 입니다.
벨리니는 마르코폴로호텔 앞에 위치한 와인바인데요.
택시를 타고 마르코폴로에 가기 전에 왼쪽을 보시면 벨리니라는 간판을 보실 수 있어요.
택시기사 분들 중에 모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확한 위치를 숙지하시고 가시는걸 추천해드릴께요.
역시나 IT파크에서 택시를 타고 70페소 안으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벨리니에는 2개의 장소가 있는데요.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장소와 와인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요.
저희는 저녁을 먹고 벨리니로 갔기 때문에 저녁먹는 장소로 가질 못했어요.
저녁 먹는 장소는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서 더 시원해 보였거든요.
하지만 밖에 장소도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
또한 산중턱에 위치해서 야경 또한 볼 수 있어요.
블루바에 비할건 못되지만요....

벨리니의 전경이에요. 블루바와 사뭇 다른 분위기랍니다.
저희는 와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평소에 소주와 맥주를 즐기는 편이라...)
웨이터에게 추천을 받았어요.
각각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을 추천 받았는데요.
웨이터분께서 친절히 가격이 저렴한것으로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학생인줄 알고 계셨나봐요.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각각 한잔에 250~300정도의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화이트 와인은 레드와인보다 달콤했어요.
반면에 레드와인은 화이트 와인에 비해 떫은 맛이 많이 있지만 향이 아주 좋았어요.
향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레드와인을, 달콤한걸 선호하신다면
화이트와인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희가 주문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이에요.
주변의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조용해서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이라 생각되네요.
게다가 라이브송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어요.
언제나 말하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다들 노래를 좋아하고 또한 노래를 잘 부르더라구요.
처음에 가수가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부르려 할 때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부터 끝날 때까지 노래에 푹빠져서
대화도 잘 안하고 노래만 들었어요.
항상 맥주나 소주에 먹는 것에 지쳐 와인을 즐겨보고 싶다고 생각이 드시면
벨리니에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