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필리핀 은행 이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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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로 여행을 계획한 나는 1000페소 지폐들을 작은 단위의 지폐들로 교환하기 위해서
sm city안에 있는 은행을 갔다.
일로일로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은행은 우리나라와 다를 것이 없었다.
하지만!!!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무작정 앉아 기다리기만 하다
자꾸 들어오는 사람들이 기계에서 종이를 뽑아와 앉는 것을 발견하고는 기계 앞에 갔다.
우리나라와 같이 자신의 업무내용이 무엇인지에 따라 번호표가 다른 것이 나오듯이
일로일로 은행도 똑같았지만, 더 자세히 나뉘어져 있었다.

이렇게 어렵게 번호표를 얻은 후, 나의 번호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의 번호가 적힌 곳으로 갔다.
1000페소짜리를 20페소, 50페소, 100페소, 500페소로 바꾸어 달라고 했지만,
가진 것이 얼마 없다고 하여 내가 바라는 만큼은 바꾸지 못하고
바꾸어 줄 수 있는 만큼은 다 바꾸었다.

한국의 은행들은 내가 바꾸고 싶으면 돈을 모두 바꾸어 주지만, 이곳은 아닌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작은 단위의 지폐를 준비해 갈 생각이었다.
그리고 한 가지 단점은 돈은 샐 때 한국의 은행원들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돈을 환전하고 싶다면 그 돈이 위조지폐인지 불빛에 일일이 확인을 하고
지폐 안에 쓰여진 고유번호를 확인하고 일하는 속도가 상당히 느린 것 같았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곳의 생활에 익숙해져서 여유를 가지며 생활을 하니
조금은 적응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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