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그리워, 배치메이트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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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고통!
배치메이트들이 8주만 하고 거의다 가버려서 정말 힘들었어요.
게다가 저랑 같이 놀던 7명중에서 2명밖에 남지 않아서 이젠 뭐해야하지.. 주말마다 걱정만 먼저 앞서는 저에요.
좋은사람들도 무지 많지만, 그래도 추억이란게 있잖아요. 배치들이 막 자꼬생각나네요
첨에는 진짜.. 오래봐야 8주에서 10주아니면 12주까지 볼사람들인데 얼마나 정이 들겠어.
했는데 진짜... 울컥하고 그래요. 집에 보내기전에ㅠ_ㅠ

솔직히 저희 어머니가 저를 잘 못믿으셔서 여기와서 한푼도 안빼놓고 가계부 다 적고있거든요.
배치메이트들 가고나서, 그날 쓴 돈 적어내려가면서 전달 것도 보게되었는데 그거보면서 새록새록
같이 놀던 추억들이 생각나곤 하더라고요.
일기를 매일 적는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힘드니깐 가계부를 만드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좀 여성스러워보일수도있지만.. 어머니께 믿음을 드려야하므로.. 근데 갠차는 방법이에요. 하루에 5초만 투자하세요!
배치메이트들 있을때는 수업 이것만 마저 듣고 나가서 놀아야지
삼겹살 먹으러간다 그랬으니깐 가야지 먹으러 이것만 들으면되.
하면서 좀 동기부여도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요즘 사랑니도 나면서 목까지 부어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과 가봤는데 그냥 아스피린먹으면서 좀 참으라고 약국가면 판다고...
그래서 저번주에는 하루 수업다 빼버리고 침대위에서 딩굴딩굴해써염.
이렇게 해보니깐 물론.. 다른학원으로 옮겨서 가서 적응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과연 새로운 배치메이트들하고 놀아도 충분히 재미있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최고는 그냥 8주에서 12주!? 되는대로 방학때 잠깐 들려서 공부하고 복학하고 만약에 학생이시라면!
그러는게 가장 좋은방법인거같아요.
여간 배치메이트들이 다 가버려서 슬픈 요즘이에요.
그립습니다 레알... 꼭봅시다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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