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Episode 10.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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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프 세부의 Dan 입니다.
이제 필리핀에 온지도 어언~~ 2달이 넘었네요
처음의 각오는 점차 무뎌지고 누구나 한번쯤 겪는 각종 슬럼프를 몸소 겪고 있습니다^^
누구나 같은 생각으로 이곳에 오지만 많은 분들이 가는 걸 보면서 느끼느건
처음의 목표와 생각을 각자 다르게 가지고 돌아간다는 것을 보고 저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두둥~~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뭐 내용은...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이 있지요. 내성적인 사람 활발한 사람 소심한 사람 대범한 사람 뭐 성격이야 제각기 다르지만
이곳에서 성공적인 생활과 영어공부에 있어 필리핀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원내에서 모든 식사와 학업이 다 이루어지고 한국사람들에 맞게 운영이 됩니다만
그래도 여기는 한국이 아닌 필리핀이기에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나 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더군요
그러한 것들을 미리 알고 대처하거나 이해한다면 좀 더 재미있고 알찬 연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리핀은 확실히 한국보다 못사는(?) 열약한 시설이나 환경이 있는건 맞습니다.
매연으로 가득찬 도심, 이곳저곳에서 보게 되는 부랑자들의 구걸, 왠지 무섭고 차가워 보이는 사람들
복잡하게 얽혀있는 도로,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필리핀에 대한 환상이나 어떤 기대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그러한 환경들 때문에
실망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생활의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것이 학업으로 연장되서 영향을 미치기도 하구요
또 단순히 필리핀은 물가가 싼 나라니까~ 한국돈이면 충분히 쓰고 또한 풍족하게 쓸 수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오셔서 남자분들은 나가셔서 한국에서 누리기 힘든 것들을 한국보다 훨씬 싸게 즐길 수 있다보니
매일 밖으로 나가서 지내시는 분들 또한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차이에서 오는 것들로 인해서 누릴수 있는 단순한 혜택을 가지고
필리핀 사람을 무시한다거나 그들을 얕잡아 보고 깍아 내리거나 뭐 그런데서 오는 문제점들도 발생할 수 있구요..^^
근데 한국이나 여기나 똑같다고 느낀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튜터들과의 좋은 인간관계는 수업시간의 지루함을 덜어줄 뿐 아니라 수업 이후 시간에
학생과 선생의 사이가 아닌 외국인 친구라는 개념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업 이후에 나가서 식사를 한다던가, 가볍게 맥주를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 또한 영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인 것 같기도 하구요,
너무나 친절하고 배려해 주는 모습에 인간적인 고마움을 느낄떄도 많습니다.
그러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선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또한 필요한 것 같구요
꼭 학원 튜터들 뿐만이 아니라 필리핀 현지 친구들을 만들어서 그들 집에 초대도 받고
학교에도 초대를 받아서 가서 지내다 보면 생활의 재미도 더하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총기 소지가 자유로워서 위험하다 뭐 이런 말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가 느낀거는 근데 가끔 무섭긴 해도 위험하다고 까진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자신이 조심하고 유의를 한다면 뉴스에나 나올법한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되구요
그러한 점들을 알고 미리 사전에 조심하고 주의를 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제 생각에 단순히 책상앞에서 단어를 외우고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것 만큼이나
현지 생활에 적응 잘하고 그러한 것들을 자기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 들여서
재미있고 건강한 연수 생활로 이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차원에서
현지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사람 사는건 다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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