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Epsode 15. 필리핀 친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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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프 세부의 dan 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제가 필리핀 친구들에게 초대 받아서 대학교에 가고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학연수의 가장 큰 목적은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치에 얼만큼 도달하느냐 라는 문제도 가장 중요하겠습니다만..
생활을 함에 있어서 그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그 나라 사람들과의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 하는 것 또한 또 다른 즐거움이자 공부 외적인 경험적인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만난 필리핀 친구들도 학원에서 일하는 필리핀 현지 직원들을 제외하고
7~8명 정도 됐는데
지난주에 졸업을 앞두고 대학교에서 무슨 프리젠테이션 같은게 있다고
오고 싶으면 와서 구경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냉큼 달려가 사진 몇 방 찍었습니다.

제가 간 대학은 라훅에 위치하고 있는 USP 라는 대학인데요
중국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과 그 상황을 설명하는 일종의 상황극(?) 같은게 같이 하더군요
중국 역사와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영어와 시부아노, 중국말로 병행해서 설명하는지라
정확하게 이해는 못했습니다만, 중국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것 들을 이야기 하더군요


한국에서도 방영했던 F4 "꽃보다 남자" 라는 드라마 아시죠?
그걸 대학생들이 연출했는데 말은 안통해도 재미있었습니다.
밑에 사진은 F4를 재연하면서 OST 에 맞춰서 적절한 율동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필리핀 와서 정말 놀란 것은 정말 사람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만난 사람들은
다들 밝고, 도움을 주는데 자기 일 처럼 나서서 신경 써 주고, 밝게 웃어 주고 금방이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기 대학교 혼자 가는게 어색하고 좀 낯설어 하니까
필리핀 친구가 학원 앞까지 차를 끌구 델러 와 주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대체 왜 그런지 한 3번 만날때까지는 계속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뭘 바라는건가 "한 턱 쏘라는 건가?" 뭔가 그런 생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고정적으로 항상 6~7명 정도가 같이 만나는데
만나도 더치페이로 계산하고 밥을 사면 커피를 사준다던지 그러고
제가 있을때는 시부아노로 이야기 하다가도 꼭 그중에 한명이 잉글리쉬 잉글리쉬 이렇게 말하면서
저를 배려해주거나 다시 영어로 상황을 설명해 주더군요^^
그리고 그들 집에 초대해서 음식도 대접 받고 필리핀 현지 생활을 몸소 느껴보는 좋은 경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주변에 보면 다들 그렇게 착한 사람들만 만나는게 아닌 것 같긴 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술집이나 클럽에서 만난 필리핀 여자들은 한국 남자 봉으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점 주의 하시길;;

대학교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필리핀 친구들 6명과 라이브바에 갔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요 음악도 좋고 가끔 가서 맥주 한잔 하기엔 정말 좋은 곳입니다..
골든 프린스 호텔 맞은편에 2층에 위치하고 있는 asle gardon 입니다^^
한국에서 갖는 동남아 사람들에 대한 무의식적인 무시나 편견없이
정말 마음과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면 매일 똑같이 이루어지는 학원생활에서
나름의 재미와 새로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뭐 학업적으로 억지로 연결하자면
필리핀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하면 영어를 한마디라도 더 쓰니 좋은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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