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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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ISCO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한지 어느덫 1달이 되어갑니다.
초등학교 방학때의 일기를 쓰는 것과 같은 기분일 것 같아서 연수일기를 쓰지 않으려고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짧게나마 하루하루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연수일기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지인도 없이 처음 도착한 필리핀 세부는 깜깜해서 많은 것들이 기억나지 않지만
한국에서 세부로 오는 대한항공편이 새벽에 도착해서 그런지 늦은시간에도 공항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의 기분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였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계속 메아리치는 열심히 하자 다른거 생각하지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자 였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서 공항밖으로 나가서
SISCO 어학원 매니저를 만나서 벤을 이용하여 학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에서 SISCO 까지는 대략 30분정도 차로 이동해야하는데 차에서는 매니저와 얘기를 하느라
바깥에 어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람은 많이 안보였었고 솔직히 아무 생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SISCO 에 도착했을때 필리핀시간으로 2시30분정도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사람은 안보이고 조용히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이동했던 기억밖에없네요
그 고요한 정적속의 학원의 모습은 뭔가 다른 세상속에 혼자 움직이는 것 같았고
방을 배정받고 들어갔을때는 룸메이트가 잠을 자고있어서 조용히 중요한 짐만 풀고
간단히 샤워를하고 새로운 침대 낯선환경에서 잠을 청했던것 같네요
28살에 또다른 필리핀 세부 시스코에서의 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나이라고 정말 고민이 많았던 한국에서의 고민은 둘째치고
밤새 한국에서 세웠던 공부계획과 굳은 결심을 다시한번 단단히하고 먼길을와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첫날 밤이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 하지말고 이글을 보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도 걱정대신열정만 가지고 출발하셨으면 좋을것 같네요
다들 굳은결심 가지고 걱정할 틈도 없는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거에요.
이만 필리핀생활의 첫걸음 시작에 대해서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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