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ELLA] 세부,셀라, Jane의 20번째 일기, 20. 나만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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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ESL프로그램을(1:1 3시간 그룹 4시간) 듣고 있기 때문에 그룹수업이 더 많습니다.
그룹수업은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고,
나와 다른 생각을 듣기 때문에 그들만의 패턴도 읽을 수 있고,
하고싶은말을 내뱉지 못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고, 생각할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룹수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지만, 저는 그룹수업의 내용을 다시 되새기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문장을 이해 못했다면 문장을 적어두고, 단어라면 추측해서라도 적어두고,
나같은 경우는 이렇게 말하는데 같은뜻이지만 저렇게도 말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또 적어두고,
이렇게 하다보면 오히려 1:1 수업보다 공부해야할 양이 많은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저도 모르게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대화식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연기도 해보고,
웃으면서 수업을 할 수 있어서가 가장 좋습니다.
처음엔 너무 부끄럽고 말하기도 싫어서 패닉에 빠졌었는데, 지금은 클레스메이트들이랑도 친해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이스레코더를 미리 사왔기 때문에 수업을 항상 녹음해두고 다 듣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들어가며 선생님들의 말씀을 받아적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주기 때문에 빠르게 말하진 않아요.
그래서 받아쓰는것도 어렵진않구요.
그 문장을 따라 새로 문장을 만들어가며 연습해 볼 수도 있구요.
내가 말한 것중에 틀린것도 쉽게 찾을 수가 있어요.
보이스 레코더는 다른 녹음질에 비해 좋기 때문에, 사는 걸 적극 추천드리구요.
항상 녹음하는 것보단 중요하다고 생각될 때에 그리고 토론할 때에 선생님이 설명할 때에만 녹음하는 걸 추천드려요. 녹음기 하나 작은거 준비해오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수업시간에 만든 다이어로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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