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출국 그리고 학원생활의 시작~!!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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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국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에 4개월 잡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영어에 손을 놨기 때문에 영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두려웠었고,
혼자서 출국하는 것 또한 너무 어려웠습니다.
기내에서 외국인 스튜어디스가 뭔가 물어보진 않을까,
혹시나 세관신고서를 잘 못 써서 걸리진 않을까,
도착해서 혹여나 문제가 생겨서 제시간에 못나가는 건 아닐까 등등..
정말 사소한 것들이지만 저에게는 큰 문제로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무 일 없이 입국심사를 거치고 공항을 빠져나왔을 때 셀라 피켓만 열심히 찾았습니다.
짐도 너무 많았기에 셀라 매니저를 찾아가는 것까지도 너무 힘들었네요.
5분정도 찾았나? 저 멀리 CELLA 피켓을 들고 계신 분이 보였고
무거운 캐리어, 노트북, 가방 질질 끌어가면서 매니저에게 갔고,
기다리라는 말씀에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다른 분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거나, 입국심사 때문에 늦어졌기 때문에,
생각보다 저와 같은 시간에 도착하신 분들이 많았고,
그 분들과 함께 스타렉스? 같은 차량을 타고 학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매니저분이 상세히 셀라 어학원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고,
새벽에 도착한 저희는 조용히 룸으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몇 시간 자지 못하고 월요일에 일어났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 또한 어려워하는 저였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됐지만
소수인원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라 오히려 친해지기 쉬웠습니다.
월요일 오전 9시에 레벨테스트를 보고 또 다른 매니저 분께서 학원생활과 방침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저의 학원 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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