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봉사활동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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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옆에 고아원으로 봉사활동에 가요. 저랑 몇몇배치들도 이번주에 참여했어요
갈라면 500페소를 내야해요.
그걸모아서 과자를 사가거나 큰 돈이되면 거기 세탁기 같은것도 바꿔주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500페소면 우리나라 13500원정도되요~ 1달에 한번씩 토요일마다 하는건데 증명서도 주고 좋은거 같아요
500페소라는 큰돈이 나가게 되지만..ㅠㅠ 암튼 점심을먹고 1시에 펠라차를 타고 5분정도 가서 고아원에 도착했는데
아이들이 앞에까지 나와서 반겨주더라구요 ㅋㅋ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웠어요.

저희는 한 10명정도 됬었고 아이들은 20명정도? 다 여자아이들이였어요. 먼저 저희 소개 다 하구..
생일맞은 여자애2명이 있어서 같이 노래부르고 케익촟불끄고 축하해줬어요.
그리고 1편 2편나눠서 저희중에 한명이 앞에나가서 낱말보고 행동으로 하면 편나눠서 맞추는 게임을 했어요.
애들이 서로 맞출라고 소리엄청 질러대고.ㅋㅋ이길려고 소리지르는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ㅋㅋ
배치오빠 2명이나 나가서 연기를 하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
그리고 다음에는 애기3명 한국인2명해서 편을 짠다음
자기몸에 있는걸로 최대한 길게 연결을 하는거예요..
근데 애들이 너무 이기고 싶어해서.. 저랑 배치오빠는 양말에 신발에 벨트까지 푸르고 신발끈까지 다푸르고 난리가..ㅠㅠ
그리고 다음게임은 한국인1명이랑 아이1명해서 노래가나오면 춤을 추다가 노래가 꺼지면 신문지 위에 올라가는건데요,
점점 신문지를 반으로 접어가면서 올라가기 힘들어지게 하는거예요...ㅋㅋ

근데이런건 남자학생들이 유리한게 애들을 업으면 되는데.. 전 업지를 못해서 ㅠㅠ
중간에 떨어졌답니다..ㅠㅠ 애기한테 너무 미안햇지만.. 무거워서 ㅠㅠ
게임을 좀 하다가 햄버거랑 과자도 먹구 애들이랑 사진도 찍었어요 ㅋㅋ
아 그리구 애들이 단체로 장기자랑 한다고 해서 준비한 춤을 춰주더라구요 ㅋㅋ
율동 연습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부모님과 같이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지만 정말 밝게 자라준거 같아서 좋았구..
또 저희 학생들을 잘 따라주는거 같아서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사는 고아원은 시설이 좋아서 다행이였어요~~
어학연수중에 공부도 좋지만 주말에는 이런 뜻깊은 일을 하는것도 보람되는거 같아요~~
펠라에서 어학연수를 하시거나.,
다른 어학원 계획 하시는 분들 모두 봉사활동 알아보셔서 꼭 한번 참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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