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아포산의 하늘..저멀리^^
페이지 정보

본문
딸리구 해변에서 스쿠버다이빙과 스노쿠링을 하고 나서 배를 타고 돌아 오는 길..
너무 피곤하고 지쳐있어 예전에는 하늘 한번 쳐다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무심코 본 하늘... 저편에 시커멓게 아님 붉게 물들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다
저 멀리 산이 보였다.....
누구한테 물어보니 아포산이라고 했다...
아포산이 이렇게 가깝게 있었나 하는 의구심도 생겼으나 아포산이라고 하니깐 믿고 싶다 아포산이라고.....
왜냐하면 한번은 도전해 보고 싶은 산이다.
그닥 높지 않은 산이지만 아포산의 자연을 만끽하고 싶고
아직도 사람손이 닿지 않았을 정도로 청정지역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이다...
너무도 신비해 보이는 아포산..........
오늘 하늘은 아포산에 검은 구름이 스물스물 밀려오면서 아포산의 위엄함을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시간이 그렇게 하늘을 물들여 준 것이 너무도 신비했다.
산과 구름 그리고 태양의 이글거리는 표효를 잠재울 수가 있을까.....................
신비로움에 가려진 아포산의 오후 풍경이 너무도 인상적이다
하늘이 그리고 산이 그리고 태양이 그리고 구름이 그렇게 그렇게 오랜시간
그 자리에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나 보다......................

구름속에 감춰진 신비한 산 아포산
꼭 다바오를 떠나오기 전에 가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