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그간 겹친 이벤트가 많아서 선생님들과 식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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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오랫만에 식사를 했습니다.
사실 그 간 이벤트가 너무 겹쳐서 ㅋㅋㅋ
1. 한달전 폴린 생일이었지
2. 1주일 전 제니카 생일이었지
3. 1주일 전 같은 날 키샤 딸 돌잔치이었지 ㅋㅋㅋㅋㅋㅋ

이래져래 행사에 참석은 했다만 뭣 하나 해준게 없어서 ㅋㅋㅋㅋ
티쳐들이 자꾸 귀찮기 굴어서 이번에 싸글이 모아서 삼겹살 맥이로 서울가 에 갔습니다.
서울가는 대표적인 다바오 한국식당으로 위치는 빅토리아 PARKING AREA 에 있습니다.
찾기 쉬워요 ^^ 워낙 유명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필리핀 사람들도 잘 압니다 ㅋㅋㅋㅋ
삼겹살 사주는 귀찮게 굴던 선생들 입이 딱 닫히니 아주 좋았지요^^
주머니에 돈은 3천페소 넘게 나갔지만 ^^

먹다가 학원에 아는 형님들 (한분은 한국인 한분은 일본인)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고
아우가 쏘고 있는 삽겹살도 뺏아가고 ^^^^^^^^^^^^
참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형님들이란 작자들이 ^^^^^^^^^^^^^^^^^
돈은 많이 쓰긴했지만 아깝진 않았씁니다.
이상한데 가서 돈쓸 빠에는 티쳐들이랑 밥먹으면서 영어회화도 하고 좋져^^
사실 이 곳이 영어권 국가라 하지만 제대로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티쳐들 밖에 없습니다 ㅠㅠ
안타까운 현실이죵죵...
그리고 명심해야할 것~
티쳐랑 식사하면 쉐어하지말고 돈을 다 내세요~
이 곳 티쳐들 임금이 1달에 8천페소입니다.
6개월 경력이 차면 9500페소가 되고요
그다음 6개월 단위로 500페소씩 임금인상됩니다...
매우 박봉이죠 ㅠㅠ
그래도 자존심이 강해서 돈을 내려고 하는데요
정색하면서 막으십시요...
그래야 나중에 돌아오는게 많을 겁니다 ^^
선생님들과 식사도 가끔하시고요 좋은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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