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ella] 17. 연수 2달차 다시쓰는 공부방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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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연수 2달차 다시쓰는 공부방법(1)
앞서, 6번째 연수일기에서 썻던 나만의 공부방법을 읽어보니, 그때와는 또다른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연수 2달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다시 나만의 공부방법을 써볼까해요.
처음엔 한국에서 전혀 알파벳 하나도 보지않던 제가 필리핀에서 하루종일 영어공부를 한다는것 자체에
스스로 만족하고 정해진 수업시간 외에는 공부하려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머나먼 필리핀까지와서 저스트 공부만 한다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주말마다 열심히
세부의 핫플레이스를 여행하거나 학원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어요! 여기까지 제 반성이에용 :)
학원에서 생활하면서 먼저, 제일 부족한건 잠 인것 같아요.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공부하고 자유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은 오후 셀프스터디 시간이 끝난 밤 10시부터
자유시간을 즐기려 하다보니, 아침마다 피곤하고 항상 수면부족에 시달리는것 같아요.
특히, 주말을 열심히 불태우다 보면 월요일 아침은 무슨맛? 죽을맛!
처음 한달은 체력이 견뎌줬지만 한달이 지나니까 체력적으로 갑자기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공부 방법은,
1. 목적/목표를 적황하게 하자.
제가 필리핀에 온 목적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감 해소와 영어공부에 흥미를 붙이기 위해서였어요.
제 처음 목적으로만 보면 제 2달동안의 필리핀 연수생활은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자신이 지금 여기 왜 와있는지. 항상 목표의식을 가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어떤 학생의 경우, 영어 공부도 할겸 필리핀을 여행하러 왔다면 공부에만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되지만
정말 영어 공부를 하러 필리핀에 왔다면 주말에도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에 노는것을 보상으로 평일에 열심히 공부하는 저 같은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필리핀에서 어떤 것을 우선순위에 둘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상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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