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ella1 story31. 타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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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온지 거의 3달만에 씨티투어…ㅎㅎ 한 번쯤 가볼만 하다는 곳만 골라골라 가게 된 타오이스트. 타오이
스트는필리핀에 거주중인 중국인들이 기독교와 천주교밖에 없는 필리핀에서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 직접 지
은 절이라는 이야기를 주워듣고 출발~
택시를 타고 타오이스트를 가자고 하면 다 알기 때문에 갈 떄는 문제가 없었으나…워낙 높은 지대에 있어서
돌아올 때 택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택시기사가 돈을 받고 기다려 준다고 합니다. 택시기사한테 전해 들어
서 좀 당황을 했었더랬죠… 한 시간 기다리는데 400페소… 너무 비싸다고 하니 보통은 600페소를 부른다고 말
도 안 되는 흥정을 하길래 잠시 고민을 한 후 돌아갈 때 다시 흥정하기로 하고 많고 많은계단을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니 택시기사가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따라 오더라구요~ 음 친절하구나 생각하며 도
착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니 찍을 줄을 모른다며…ㅡ.ㅡ;; 왜 따라온거냐고……

타오이스트는 기대만큼 큰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보통 절 정도랄까… 하도 유명하다고 하
길래 제법 큰 절을 기대했었는데…그냥 저냥 그랬습니다 ㅋㅋㅋ 필리핀에서 택시 waiting 금액까지 내가며
꼭 가 볼만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향을 피우고 기도를 드리는 곳이 있는데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어쩌다 찍게 되었지만;;

이 곳 말고는 모두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모든 글씨는 중국어로 되어있고 건물의모양은 용밖에 없으며 건물
모양도 거기서 거기라 딱히 볼 거리가 없어서 15분만에 내려왔습니다. 15분도 천천히 구경한다고 한 건데 15
분밖에 안 걸리더라구요.

꼭 이 곳에 가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한 게 아니라면비추입니당. 실망감을 안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다음
목적지는산토리뇨 성당! 도착해서 아까 흥정하다 만 금액을 얘기하면서 15분밖에구경하지 않았으니 깍아
달라하니 택시비까지 400페소를 내라고… 결국좀 깍기는 했지만 큰 돈을 써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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