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lec 열세번째 이야기~ 병원~
페이지 정보

본문
병원
저는 오마 자마 얼마 안있다가 위경련이 일어나서 병원에 다녀 왔어요. 타지에서 아프니까 너무 서럽긴 했지만 그래도 잘 쉬니까 금방 좋아지 더라구요. 병원은 이곳의 학생매니저가 항상 동행을 해요. 아프다고 하면 바로 준비하고 가면 되요. 갈 때 택시비하고 병원비 꼭 챙겨서 가야 합니다. 대략 1000페소 이상 들어요 한국 돈 으로 3만원 이상 들어더라구요. 보험이 안되서 비싸지만 아픈 것 보다 중요한 건 없으니까. 병원은 여기 에서 택시타고 30분 정도 가야해요 여기서 결연 맺은 병원이 있어요 그거가 진료를 잘본다고 해서 항상 거기로 가는데 좀 멀긴 해요. 아프면 더 멀리 느껴지니ㅜㅜ 저는 그때 의사가 외근 나가 있어서30분 더 기다렸어요 그리고 진료 받으러 들어갔는데 의사 샘이 엄청 친절 하더라구요 한국말도 조금 하시고 편하게 진료 받고 왔어요.

약을 지어야 해서 처방전을 받고 약국은 1층에 있더라구요 여기는 한국처음 봉지에 일일이 담아주는게 아니라 일반 상비약 처럼 생겼더라구요. 약값이 절반 진료비 절만 대략 이렇게 든거 같아요. 평일에 아프면 결연 병원을 가면 되지만 주말에 아프면 응급실을 가야 해서 돈을 더 써야 해요. 얼마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더 비싸다고 하다라구요. 병원 다녀오고 속이 안좋으니까 죽을 먹어야 할 거 같아서 얘기 했더니 매번 죽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너무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요ㅜㅜ 학생매니저가 말하길 여기 약이 한국보다 세다고 금방 괜찮아 질 거 라고 하더라구요, 약이 확실히 세긴 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준거 다 안 먹고 지금 킾해두고 있어요. 저는 다시는 아프지 않았으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