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 5. 현지친구들과 놀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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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현지에 친구가 있었는데 주말이여서 친구들과 친구집에서 바베큐파티를 했다.
한국인이 혼자였지만 학원안의 친구들과 노는것보다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였다.
친구집에 도착해서 보니 친구의 친구들도 있었고 한국인은 나 하나 뿐이였다.
싱가폴에서 온 친구도 있었고, 중국에서 온 친구,독일에서 온 친구,
중국과 필리핀 혼혈인 친구도 있었다. 다들 여기살고 부모님이 다른 국적을 가지고
계신데 국적이 달라도 다들 영어로 얘기하고 성격도 잘 맞아서 밤새 재밌게 놀았다.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도 하고 헬퍼분에 바베큐도 구워주시고 닭꼬치 등등
많은 음식도 준비되있어서 저녁을 먹고 빠질 수 없는 술도 마시며 비사야도 배우고
일본어도 배우고 중국어도 들어보고 필리핀에 와서 그날 밤이 제일 많은 경험을
해볼수있었던 기회였고 다들 영어로 얘기하기 때문에 영어를 더 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그 날 이후 친구들이 세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어디가 맛있는 식당인지
어딜가면 한국식품을 살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고 같이 밥도 먹으러 다니고
막탄에도 놀러가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 가도 생각날 것 같은 친구들 때문에 한국들어가기가 싫을 정도?
크리스마스라도 같이 지내고 한국에 갈까 고민도 되고 새해라도 지내고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친구들 덕분에 지겹지 않은 필리핀 생활을
보낼 수 있었고 남은 기간 동안도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아그리고 친구네 강아지는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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