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1. 출국/김해공항/세부도착/세부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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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출국
약 일주일 전부터 짐을 싸기 시작하여 어느덧 채워진 나의 짐가방들.
드디어 저녁에 타게 될 비행기 티켓을 확인하면서 출국이 더욱 실감이 났다.
유학 준비 전, 어떤 사이즈의 어떤 캐리어를 사야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올리는 팁 :)
물론 집에 26인치 이상의 캐리어가 있다면 매우 다행이겠지만 (기내용은 21인치까지) 없다면 과연 캐리어를 하나 사야하나?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캐리어는 생각보다 꽤 값이 나간다. 26인치 이상이라면 15만원 정도? 물론 브랜드 제품이라면 가격은 훨씬 올라간다.
그래서, 이탈리아, 필리핀, 미국 등으로 유학을 다녀온 친구들의 조언을 들어봤더니
캐리어 대신 일명 ‘이민가방’을 사는것도 괜찮다고 해서 나도 고민 끝에 이민가방을 구입하였다.!
결과는 매우만족! 3-4만원 정도의 가격에 캐리어 못지 않은 역할을 해내는 이민가방~
내가 이민가방을 구매한 곳은 브라이튼몰 (https://www.brightonmall.co.kr/)
바닥의 합판도 견고하고 30kg의 내 짐들도 거뜬히 버텨주었다!


어쨌든! 출국날,
나는 미리 10kg를 추가 신청하여 내가 가지고 갈 수 있는 수화물의 무게는 30kg였다.
공항에 도착하면 수화물 무게를 재 볼 수 있는 저울이 있는데 그곳에서 쟀을 때 나온 무게는 34kg....
그리하여 넣어두었던 책을 기내에 들고타기로 하고 부랴부랴 책을 뺐다.
혹시나 짐이 오버하는 사람은 은근히 무게가 많이 나가는 책을 직접 들고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다.
왜냐하면 기내도 1인당 허용 kg가 7kg이지만 (세부퍼시픽 기준) 일일이 무게를 재지는 않는 듯 했다.
나는 백팩 하나, 책을 넣은 쇼핑백 하나, 크로스백을 매고 탔는데 특별히 제지를 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짐이 애매하게 넘친다 싶은 사람은 책을 빼서 들고 가는 것을 추천!
그런데 심지어 나는 책을 뺐음에도 31kg가 나왔다^^... 직원이 다음번엔 그러면 안된다고 경고아닌 경고를 하고 넘어가주었다.
보통 한국에서 수속할 때는 1,2kg정도는 넘어가준다고 하지만 필리핀에서 올 때는 얄짤없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세부퍼시픽은 매우 좁았다... 심지어 내 자리는 비상구 앞쪽이라 의자가 뒤로 젖혀지지 조차 않았다..
수속할 때 꼭! 의자가 뒤로 젖혀지는 자리를 달라고 요청하길 바란다 무조건!!!!!
4시간의 비행동안 정말로 허리가 부서지고 목이 꺾이는 고통을 맛보았다. ㅠㅠ
4시간의 비행 끝에 내리니 시간은 12시가 훌쩍 넘어있었고 무
슨 이유였는지 착륙이후에도 1시간가량을 비행기 안에 앉아있어야 했다..
그러므로 비행기에 내렸을 때는 이미 2시가 넘은 시각..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된다. 왜냐면 할 말이 많으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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