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부 [까사베르데 졸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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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코스인 저는 주말에만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토요일과 일요일이 유일하게 외식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다녔습니다:) 토요일에는 필리핀의 자랑인 졸리비!에 갔습니다.
졸리비는 아얄라 3층에 있어요:) 3층에 가면 많은 음식점들이 있는데 그중에 빨간 벌모양의 마스코트를 찾으면 있습니다.
저는 얌&스파게티&콜리 세트를 시켰어요. 사람들이 졸리비~ 졸리비~ 하길래 정말 기대했는데.. 얌 크기를 보고 화낼 뻔 했습니다.
ㅋㅋ... 전혀 제 배를 채워 줄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어요.
손바닥만한크기에 속에는 고기패티와 마요네즈가 끝.... 스파게티는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배치 햄버거 보니까 제꺼의 2배에 야채랑 토마토랑 고기도 두툼하고 빵도 제 것의 2배이고..ㅋㅋ
그냥 얌시키는 것보다는 거기 보면 세트메뉴로 여러개있는데 그림보고 빵위에 깨뿌려져있는 햄버거를 시키시길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그 햄버거는! 그런데 가장 맛있었던건 치킨인것 같습니다. 9명이서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것저것시켜서 다 먹어봤는데:)
치킨이가장 맛있었습니다. 햄버거도 맛있었지만, 일요일날 까사베르데에서 빅뱅버거를 먹어보니...
완전! 전 그렇게 큰 햄버거 처음 봤습니다. 햄버거가 피자 레귤러크기에요. ㅋㅋ 두께도 장난아닙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먹느라 바빠서 ㅠㅠㅠㅠ.(빅뱅버거는 나중에 추가주문한거였거든요)
까사베르데에는 CNN클레스 티쳐인 Jean과 CNN클레스 메이트들과 함께갔어요.
아얄라에도 있는데 저희는 로빈슨에 있는 까사베르데 본점에 갔습니다. 티쳐와 함께인 만큼 지프니를 타고 갔어요!
이럴 때가 아니면 언제 지프니를 타보겠어요! 그렇지만 혹시나 해서 귀걸이랑 시계같은 것들은 다 빼고 탔어요 ㅋㅋ
우리나라 코끼리 열차타는 느낌인데, 사람들이 계속 타서 나중에는 완전 낑겨서 갔어요:) 어쨌든 지프니에서 사진 찍고싶었는데 혹시나 .. 위협당할까 후다닥 찍었더니 지프니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 -;;
여튼 까사베르데에 들어가서 가장 유명한 립..(립 메뉴판에서 가장 첫번째인데 기억이....)2개, 스테이크 1개 ,치킨 1개, 망고쥬스등을 시켰어요. 립의 가격은 180페소 정도! 와 그런데 정말 커요! 한국에서 이정도 먹으려면 2~3만원은 기본일 텐데 ㅎㅎ
나중에 빅뱅버거도 시키면서 완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그치만 치킨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왠지 제 입맛에는 졸리비 치킨이 더 맛있었어요. 어쨌든 완전 강추인 까사베르데!! 세부에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강추입니다! 나중에 저도 아얄라에 있는 까사베르데도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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