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연대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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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잉글리쉬펠라 설립이후 제 1 학생이였던 제이크라고 합니다...
늦은감은 잊지만 늦게나마 저에게 너무도 커다란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준
잉글리쉬펠라 일동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고자 이렇게 연수 경험담을
적어볼까 합니다...
유학생활 첫걸음을 옮겨놓았던 필리핀... 제게는 첫 타국생활이자...
어쩌면 인생에 있어 처음 굳은 결심을 가지고 임하는 학업생활이기도 하였습니다
워낙에 학업과는 벽을 쌓고 지내온 인생이였기에...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시작하는 유학생활이였지만... 첫날에 주어진 레벨테스트는 제게있어...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첫날 저는 문맹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에 씌여있는 글이 영어인줄은 알아보지만... 읽지도
말하지도 못하였고 다만 쓰디쓴 웃음만 지으며 소비한 2시간...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부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하다 생각했고 오히려
어정중한것보다는 백지가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 시작한 유학생활....
3개월에 접어들때쯤 입문이 뜨이고 눈에 글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희열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100% 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대화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몇 안되는 단어력과 어휘력으로 이어나가는
대화는 저에게 더욱더 재미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수업의 진행방식이 1:1 이란
가장 커다란 장점으로부터 얻어진 값진 승리였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저의 노력도 배제되어있다는것..^^;;)
그 이후 5단계로 나뉘어진 레벨을 차곡차곡 밟고 올라서기 시작했고 그리하여
6개월에 다달했을때쯤 영어를 정복했다기 보다는 이제 영어가 더이상의 다른
세상사람들만의 언어가 아니였었습니다...^^
필리핀 잉글리쉬 펠라에서 보내온 유학생활 총 7개월 반...
잉글리쉬 펠라 직원일동과 100여명의 선생님들과의 끈끈한 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저는 어느덧 한국 밤길을 해매이던 성인에서 이제는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준비하는 글로벌 시대의 어깨를 나란히 할 준비가 된 성인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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