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부 [리스닝과 파이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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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페셜 수업 중 리스닝 수업을 자세히 소개할까 합니다:)
처음에는 딕테이션만 듣다가 자리가 꽉차서 리스닝을 들었는데,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문제 조차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ㅠㅠ
그래서 엄청 좌절하고 있었는데, 티쳐께서 우리의 수준을 아시고 다음 주 부터는 난이도를 좀 낮춰주시더라구요.
티쳐의 이름은 Ben이에요. 정말 박식하신 분입니다! 영어 듣기 할때도 미국식 발음 뿐 아니라 영국식 발음도 신경써서 해주시고,
정말 학생들에게 지식을 나누어 주고 싶어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
수업은 나눠주는 프린트로 진행되는데, 하루에 기본적으로 2~3장의 프린트를 나눠 주세요.
언제나 티쳐가 강조하는 것은, 리스닝 수업은 리스닝 뿐만 아니라 스피킹과 라이팅을 함께 겸비하는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테잎을 듣고 문제에 대한 내용을 2번 들려주십니다.
관건은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 분명이 아는 단어들인데 ㅡ,.ㅡ; 이해가 안가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만 그럴지도 - -;;) 아, 처음에 들어가면 티쳐가 출석한 사람들의 이름표를 하나씩 구분해 놓습니다.
그리고 질문 할때는 누락되는 사람 없이 한명씩 지명해서 답을 물어봅니다. 질문이 무엇인지, 들은 내용이 무엇인지, 답이 뭐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항상 버벅되긴 하지만.. 저는 벤 티쳐 수업 한번 듣고 계속 리스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ㅋㅋ..
리스닝 파일을 달라고 하면 USB에 담아서 나눠 주시기도 합니다. 제가 저번주에 보라카이를 갔다왔는데, 갑자기 항공사에서 비행기표를 마음대로 취소해버린거에요. 그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던 티쳐도 벤 이고 ㅠㅠ 정말 라이프 세부 오실꺼면 1:1로 벤 티쳐 선택하시는거 권장합니다! 사람이 꽉차서 안되면 스페셜이라도 들으세요.
진짜 학생가르키는 것을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는 티쳐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 주가 졸업주라서 이번주에 파이널 테스트를 봤는데, 저희 오티때 토익 형식으로 시험보고, 인터뷰도 했잖아요?
똑같습니다. 대신 인터뷰 같은 경우는 질문이 한 10개 정도 있어요. 그 중에서 한개 고르는 건데 질문이 한 4줄정도 돼요.
저는 처음 처럼 뭐 라이프 세부의 생활이 어땠습니다. 이런거 기대했는데 ㅠㅠ
TV가 미치는 영향, 외국인 친구에게 권장하고 싶은 장소 이런거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말문이 턱! 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레벨....... 심히 걱정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공부 좀 더 열심히 할껄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리스닝은 똑같이 20문제 리딩 20문제 맨 뒤에 라이팅 문제 나오는데, 라이팅 같은 경우는 문제 조차 헷갈리더군요 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여기 오시면..................... 꼭........... 스스로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시험시간에 5분이라도 늦으면 시험을 보실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ㅠㅠ 못보시는 분들 간혹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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