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부란 여행 ( 벤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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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맨투맨 선생님의 고향은 Cebu city가 아니라고 하시며..
한번 고향에 초대하겠다고 하셨었는데.. 한번 기회가 무산되고.. 드디어.. 선생님댁에 다녀왔답니다.
지도상으로.. 세부시티 보다는 북쪽에 위치한 tuburan이라는 곳입니다.
선생님은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자주 고향을 찾는다고 하셨는데..
저도 사진에서만 보았던 선생님의 딸들이 보고싶기도 하고..
정말 필리핀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저의 룸메와 함께 선생님 집으로 갔습니다.
버스가 아닌 벤을 타고 가기로 하고 아얄라몰 근처에 있는 버스 터미널로 갔습니다.
거기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이는 승합차. 들이 보였는데요..
두시간 반을 가야하는데... 한 줄에 네명씩 앉아서 가야 한다고 합니다 !!
아시죠.. 보통 학원차로 많이 쓰는 그런 승합차에.. 3인용 좌석으로 되어있는데..
네명이 앉아야 하기 때문에.. 한명은 할 수 없이 일만 의자와 접이식 의자 사이에 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몸을 완전 붙여서.. 두시간을 넘게 그렇게 가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걱정이 되었지요 ㅜㅜ 불편한것도 그렇지만 만약사고가 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고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은.. 정말 말로 할 수 없을만틈 이쁘더라구요^^
산길을 타고 가는데... 창문옆으로 건너편 산의 꼭대기가 내려다 보이기도 하고.. 야자수가 펼쳐진 산들도 있고..
가는일에는 아얄라몰의 사장??주인?? 이 산다던 집도 보고..
가는 두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멀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선생님 집에 도착을 하였지요!!
엄마와 아빠. 남편.. 그리고 두 딸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줍음을 타는 듯 하던 딸들도 가까이 와서 인사해 주고^^
저희는 준비해 간 선물을 주면서 친해지기를 시도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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