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카메라/핸드폰 분실시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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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지난번에 후기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인데요,
간략해서 이 부분만 정리해서 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굉장히...)
주변에서도 한국인 일본인 할것없이 물건 소매치기 당한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자 그럼 상황을 만들어보죠.
술집(AA)라는 곳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1)
- 밤이니 시간이 늦었습니다. 우선 들어가서 주무십시요.
다음날 일어나서 바로 경찰서를 갑니다.
가시면 영수증같은것을 사야합니다. 바로 증명서 작성하는데 내야 하는 수수료 같은것이죠
이건 50페소였나? 얼마 안합니다. 그거 사셔서 상활 설명하시고 증명서를 받으신 후 한국오셔서
보험회사에 준비서류 갖춰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여행자보험을 가입하셨어야 하는거구요.
둘째! 경찰에게 말씀하실때 "누가 훔쳐갔다!!" 라고 아무리 얘기해봐야 인정안하더라구요.
어떻게 훔쳐가는데 모를 수가 있냐? / 니가 물건을 다른곳에 잘못 둔거 아니냐?
기타등등입니다. 나중에는 화가나서 그냥 "그래 내가 물건을 잘못뒀나보다 " 하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우린 물건 훔친사람 잡는게 아니고 단지 보험금을 탈 수 있는 증명서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2)
- 만약 시간이 없다거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몇주가 지난 상황이라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시간을 최근으로 이야기 해서 그냥 받으시는 방법.
둘째, 필리핀 변호사는 만나 500페소를 내시구 내가 AA라는 술집에서 핸드폰을 어떤식으로 하다 잃어버렸으며
핸드폰은 무슨색깔에 어떤 OS가 깔린 제품이며 어떤건지 묘사하듯이 다 설명하시고 AFFIDAFIT 이라는 것을 변호
사로부터 발급해서 경찰서에 가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후자의 경우라 굉장히 번거롭고 귀찮은 일입니다. 500페소면 한국돈으로 2만원가까이 되는돈입니
다. 이것때문에 그냥 주말 하루를 버렸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것도 경험이고 영어공부다 라는 생각을 하려
고 노력했습니다만, 쉽지 않더군요.ㅎㅎ
다른분들은 이런 실수 없이 바로 경찰서에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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