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잉글리시 펠라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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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2주차까지는 아무래도 치안 등의 문제 떄문에 필리핀 시내에 나가는 걸 아직도 좀 무서워 했었던 것 같아요.
혼자 다니는 건 물론이고 같이 다니면서도 계속 긴장을 곤두세우고 있었달까..
하지만 3주차 쯤 되고 매일 나가 놀다보니 긴장이 꽤나 풀리더라구요.
이제 필리핀의 물가에도 적응이 되고 돈 단위에도 적응이 되고 바가지 씌임 당하는 것에도 슬슬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하셔야 해요.
적응이 되고 놀러다니기 시작하면서 공부와 멀어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구요..
쇼핑하고 비싸고 예쁜 옷을 입고 화려하게 다닌다던가 장신구를 많이 한다던가,
고가의 전자제품, 노트북이나 pmp 등을 보이는 대로 들고다니고,
지갑을 손에 쥐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등...
그러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이 때쯤 같은 주에 온 친구들, 배치라고 하는데 이 친구들이 도난을 많이 당하더라구요.
편해지기 시작하면 리스크도 그만큼 커집니다.
편해지는 것도 좋지만 왠만하면 괜한 괴리감이 들 만큼 잘 하고 다니지 마시구,
필리핀 사람들처럼 최대한 하고 다니시는 걸 추천해요.
그렇게 다니시면 치한이나 소매치기 들로부터도 비교적 안전해지고,
필리핀의 전통시장인 카본이나 콜론 등도 걱정없이 활보할 수 있습니다.
너무 아얄라, 에스엠 이런 곳만 가지 마시구요
필리핀의 전통 문화나 일반인의 생활을 느꺼보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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