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루수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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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바다 물에 입수 합니다. 처음에는 물이 얕아서 무섭지 않아요.
물안경을 끼고 물 속을 들여 보았어요 . 물고기가 정말 많고 물고기가 정말 아름답고 산호도 많고 처음으로 바닷속을 자세히 보았어요 . 조끼를 입었기 때문에 깊은 곳으로 가도 무섭지 않았어요. 빵을 뿌리면 물고기 들이 막 몰려 들어요 . 처음에는 무섭고 징그럽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물고기들과 친해지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왜 사람들이 필리핀에 오면 꼭 스노쿨링을 해보라고 한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말라파스쿠아에서 스노쿨링을 하고 온 친구도 난루수안이 스노쿨링 하기에 더 적격이라고 했어요 ~ 비가 조금 내리긴 했지만 물속에서 노는 거라 상관은 없었어요 .
깊이 들어 가지 않았는데도 물고기가 정말 많고 어항에서나 볼 수 있는 물고기 들을 볼 수 있어요~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흰색 등등 물고기 색깔이 너무 이뻐요 ㅜㅜ
12시쯤 되면 점심을 먹어요 ~ 긴 다리를 건너 가면 식당이 한 개 있어요 .
음식도 대박입니다. 대게, 대하, 조개탕, 치킨, 돼지 고기, 생선, 과일 등등 정말 푸짐하게 음식을 준비해 준답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
점심을 먹고 섬에서 놀 시간을 줍니다. 섬에는 나무와 나무로 연결되어 있는 침대와 야자수 등등 사진찍고 놀 만한 곳이 많아요 . 우리는 사진을 찍고 놀다가 다시 스노쿨링을 하러 갔어요 .
두 번 째 스노쿨링은 가이드와 같이 했어요. 물 속에서 사진도 찍고 더 많은 물고기도 보고 더 좋은 장소로 가이드가 데려다 주었어요. 선착장에서 멀리 벗어나니까 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처럼 계속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잠깐 와서 돌아 가는 일정 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잘 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ㅜ
돌아 갈때는 씻는 곳은 없어서 젖은 상태로 다시 배를 타고 이동 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금방 마르고 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는 않아서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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