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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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얼마 전에 먹었던 할로할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할로할로 워낙 유명해서 다들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는 처음에 할로할로가 그냥 가게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팥빙수처럼
그냥 하나의 음식 이름이었어요.ㅋㅋ 아무튼 티쳐들도 맛있다고 꼭 먹어보라고
추천 하길래 학원에서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먹으러 나가기로 결정했죠.
사실 다른 친구들은 할로할로를 차우킹에서 이미 먹어봤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완전 맛없다고 해서 걱정을 좀 했었죠. 완전 기대했는데.ㅠㅠ
그래도 룸메 언니가 학원근처에 빅토리아 가서 먹어봤는데 거기는 나름 괜찮다고
해서 그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저녁먹고 빅토리아로 향했습니다. 학원에서 걸어서 십분 좀 넘게 걸리는데
골목이 좀 후미진 데라 좀 무서웠어요 ㅠㅠㅠ
진짜 찾아가는데 생각 보다 너무 멀어서 엄청 당황했었어요.
계속 그 방향을 따라 쭈우욱 가다보니까 어찌어찌 빅토리아라는 간판을 찾았어요.
생각보다 분위기도 좋고 대문도 나름 예쁘더라구요.
물론 내부는 생각만큼 고급스럽지는 않았지만요... ,ㅋㅋ
저희가 갔을 때가 저녁이라 이층으로 올라가니까 야외로 되어 있어서 시원했어요.
도마뱀도 무지 많았어요.ㅋㅋㅋ
어쨌든 제일 큰 사이즈 할로할로로 두 개 시켜서 네명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가격은 60페소 였던걸로 기억해요.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드디어 할로할로가 나오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그런데 기대만큼 맛이 있진 않더라구요.
특히, 그 안에 지렁이 같이 생긴 긴 물체가 있는데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알고보니 어떤 과일을 그렇게 길게 잘라놓은 거였어요.
그래도 한번 쯤 먹어볼 만한 맛이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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